뽐뿌 포럼
로그인 회원가입|아이디비번찾기

길냥이 한마리..13

임신한채로 집 담벼락 위에서 쉬고 있는걸

안스러워서 참치를 주기 시작한게..

어느덧 사료까지 사다두고 챙기게 되었네요.

배고플때마다 와서 이제 냥~ 냥~ 그러네요ㅋ

얼마전에는 날이 좋아서 현관을 열어두니

바로 코앞까지 와서 집안을 살피고 있는..

이제는 밥먹을때 만져도 가만있고..경계를 거의 안하네요.

1400718878_image.jpg

13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공유버튼
첨부파일
  • 1400718878_image.jpg

다른의견 0 추천 0 또잎
길냥이 인데도 정말 이쁘고 곱게 생겼네요~
집사 간택 준비중인가봐요~
2014-05-22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뚱땡이아지
얼마전에 새끼낳았눈데 새끼들 데리고 오려나요?? ㅋ
2014-05-22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헤헷 예쁘게 생겼네요. ㅎㅎ
2014-05-22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뚱땡이아지
헤헤..밥달라고 냥냥냥 거릴때 예쁩니다ㅋ
2014-05-22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스티븐리버풀제라드
ㅋㅋㅋ 이제 새끼들 다 데리고 집안에 들어올 날만 남았네요 ㅎㅎㅎㅎ
2014-05-22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뚱땡이아지
새끼들은 아직 한번도 못봤어요. 좀 크면 데리거 나오겠죠ㅋ
2014-05-22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크라인
물도꼭챙겨주세요^^
2014-05-22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뚱땡이아지
그럼요. 정수기물로 매번 물갈아주고 있어요
2014-05-22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ahw2164
점점 개냥이화 되큰건가요 ㅋ
2014-05-22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뚱땡이아지
왠지 누군가 길럿던 냥이같아요.
첨부터 사람을 경계하긴해도 그렇게 피하진 않았거든요
2014-05-22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감사합니다.
2014-05-22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뚱땡이아지
저도 감사합니다. ㅋ
2014-05-22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종진맘
아고 이뻐라!!! 곧 집안으로 들어오겠어요^^
2014-05-23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 알림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짤방 사진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글쓰기
사이트소개 운영참여 게시중단요청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불법촬영물등 신고 광고/제휴 메일문의 뽐뿌채용 다크모드
Copyright 2005-2024 ppomppu.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