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질문이요..10
- dymove
- 등록일 2016-04-29 15:12
- 조회수 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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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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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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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도키
예전에 티비동물농장에 방송된 경우를 보니, 로봇청소기에 꼬리가 말려 들어간 냥이가 주인이 꼬리를 빼려구 하는데 주인을 물고 할퀴고 난리났다고 하더라구요.
보통 집사들 팔뚝이랑 손등에 할퀸 자국이 넘쳐난다고 하던데 우리집 냥이는 발톱 깎는거랑 목욕을 싫어하긴 해두 막 할퀴고 그러지는 안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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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wboysFromHell
평상시에는 그럴일은 없어요 냥이가 집사로 인정한 담에는요
근데 진짜로 놀라거나 스트레스환경에 갑자기처하면 반사적으로 할퀴는 짓을하긴하는데 거의없다고 보시면되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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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move
아 그렇군요..
어릴때 고양이 잠간 키워본적이있는데 안고있다가 갑자기 팔 긁힌기억이있어서 깜짝놀란기억때문에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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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우물
발정기나 무언가에 겁먹고 털 곤두세우고 있을때 잘못 건드리면 그럴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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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욤
예민한 냥이가 아니면..어느정도 친해지고 적응한후에는 없을거라 생각합니당..다만 그 이후에도 어떤 스트레스 요인이나 놀라거나 (청소기 드라이기 등 소리나 다친경우 아픈곳 만질때) 할때는 물거나 할퀼수도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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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레이드
털때매 힘들지, 그건 별 문제가 안될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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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킬러
냥바냥이겠지만 대부분 집사들은
손에 핡퀸자국이 없는날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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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move
후..그렇군요..
가족들이 예민하다보니..애완동물 한번 키워보고싶었는데..미뤄야될듯 하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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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날리는것 문제가 없는지 먼저 확인해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