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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트지오

영화포럼 입니다.

★3.5진범 후기5

저번주 월요일 시사회 당첨되서 보고왔습니다

주연배우들도 무대인사오고 마침 앞자리 주셔서 배우들을 가까이서 볼수 있었네요

영화는 시작과 동시에 잔인한 살인사건 현장으로 시작이 됩니다

살해된 피해자의 남편 영훈(송세벽) 과 억울하게 누명쓴 친구의 부인 다연(유선)

수사가 종료된 살인사건을 재현하면서 벌어지는 스릴러인데요

주연배우인 송새벽씨와 유선씨 그리고 조연배우 상민으로 나오는 장혁진씨의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였던거 같습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좀 뻔한 결말이 유추되기는 하지만

시간가는줄 모르고 영화속에 빠져들었다 나왔네요 스릴러 좋아하시는 분들깨 추천합니다

첨부파일

0 [* 비회원 *]

2020-04-28 * 점아이콘

웃자라고

쪽바리

2019-07-16 점아이콘

힙합사시미

절름발이?

2019-07-16 점아이콘

꾸울

여주??

2019-07-16 점아이콘

베베베벱

누구?????

2019-08-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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