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 신행으로 방문 20년만에 아들둘데리고
20주년 기념으로 일찍 방문 스카이 검색하다 인당27에 추석전날 아시아나 표가 있어 2주전 구입하고 호텔은 저렴 하고 가성비좋고 평가좋은 게스트 하우스 3박 예약
액티비는 카페 가격비교후 11이나 옥네서 결제
전날저녁 8시 출발해서 12시넘어 사이판도착
아시아나는 기내식이 나와서 아이들이 무척좋아함
사이판가기전 이스타신청해서 공항10분만에 나와서 게스트하우스 사장님 픽업와서 게스트하우스로 가는길에 사장님 사이판상황 자세히 설명 해주시네요
인구가 10만이 넘었는데 지금은 4만조금 넘어 사이판이 뒤로 퇴보하고 있다고 게스트가는 길이 너무 어둠컴컴하고 아무것도 안보이네요
게스트도착하니 2층으로된 건물로 12개정도 방이 있고 2층으로 안내해주셔서 들어가니 방두개 방당침대 2개에 와이파이 생수 신리면 조리도구가 다구비되어있네요
게스트하우스 깔끔하고 일반 가정집처렴 되어서 다들 만족
첫째날 일어날 늦은 아침먹고 게스트하우스 근처 바다산책 하는데 너무덥고 습해서 10분만에 포기하고 복귀
사장님이 우리오기전3일 내내 비가와서 다른 사람들은 비구경만 하다갔다고
오후에atv 예약이 있는데 게스트는 픽업한되다고해 pic로 걸어서 갔네요5분 걸이
간단하게 교육받고 atv하는데 정말산아킬을 오르는데 장난이 아님 괌에서 타던 atv와는 비교 불과1조금 넘게 탄것같은데
풍경도 좋고 사진도 짝어주는데 100%만족
저녁은 참치회 먹으로 가기로 하고 게하사장님이 식당전화 하니 떨어져서 없다고 하고 다른곳 검색 픽업오셔서 방문
소35000 에 동태탕 참치는 낯에 잡은거라 싱싱하고 살살녹네요 모두 만족에 추석이라 15%할인도 해주시네요
둘째날 파라세일 링 마나가 호핑투어
파라세일링하면서 마나가섬에 가는데 시간이 너무짧네요
마나가섬 도착 4인환경세20불 파라솔 60불
4시간 있을려니 아들들이 몸살을 하네요
마나가는 중국인천지에 담배난무하고 물고기도 별로없고
음식도비싸고 맛도 별로 추천안함
호핑투어 서비스엉망에 가성비 떨어짐
스노굴링하는데 물고기도 없고 별로
셋째날 그루터 물반고기반이 아니라
동내 목욕탕 고기보다 사람이 더많음
중국사람 천지 수중촬영하는지 남녀가 물속에서
생쇼를 하네요
까페에서 추천 하길레 갔는데 돈이 아까운곳
일찌끝나 렌트해서 사이판 투어했는데 2시간이면 다돌고도 남네요 가는곳이 정해져 있는 곳이라
점심은 미국식 식당에서 햄버거 먹었는데
아이들이대만족 하네요
총평 경치는 좋으나 물가는 비싸고 액티비는 가성비가 떨어짐
시내에 쇼핑하고 구경거리가 없음
항공권 싸게 구입하면 가는곳 아니면
괌으로 가시길 추천합니다
이상 주관적인 후기 입니다
모바일 작성이라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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