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고민이네요9
- 펌프킹
- 등록일 2017-04-16 08:11
- 조회수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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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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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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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ackcodee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아는 사람이 있다할지라도 처음이시기때문에 챙겨주는데 한계가 있을거예요 그 선배분이 님을 조금씩 쳐준다 할지라도 그분도 본인 게임이 하고싶을테고 그럼 조금씩 또 외톨이가 될겁니다. 그리고 23키로면 너무 멀어요... 차라리 집 근처에 이리저리 방문해보고 여성분 초보회원이 많은곳을 타켓으로하여 다녀보는곳이 나을겁니다. 아니면 그냥 한번 치러 가도 되냐하고 선배따라가보세요. 그럼 결정하는데 쉬울 겁니다. 아 그리고 본인이 운동신경 좋다면 동네에서 배워도 충분할거예요 레슨은 꼭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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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킹
레슨은 무조건 하려고 합니다. ㅎㅎ 와이프랑 하는게 낫겠네요. 성의있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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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수빈파
전 일단은 그 선배가 있는 곳으로 가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초보에게 뻘줌도 이렇게 뻘줌한 곳이 없기때문입니다. 제 생각엔 일단 선배님 클럽가서 배우는건 기본옵션이라 생각해요.. 특히 선배가 난타를 쳐주지 않더라도 비슷한 경력의 사람에게 게임매칭이나 난타 를 쳐줄수있게도 하고.. 클럽의 중급자들에게 말해서 도움을 줄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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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너니니
혼자 시작하신다면 좀 멀더라도 아는분 있는곳으로 가는것도 괜찮지만 부부 두분이.같이.시작하시면 가까운데서 같이.레슨받고 두분이서 난타만 쳐도 좋다고 봅니다. 주말정도에만 아시는분 계신곳으로 놀러가서 쳐도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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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본인과 난타 쳐줄수 있는 사람 매칭 시켜준다지만 그렇게 메리트 있어보이지 않습니다. 차라리 아내분과 같이 매일 치면서 늘려가는게 낫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