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12월 22일 (금)
<개장 전 주요 이슈>
* 뉴욕증시, 12/21(현지시간) 마이크론 실적 호조 속 반도체株 강세 등에 상승…
다우 37,404.35 (+0.87%),
나스닥 14,963.87 (+1.26%),
S&P500 4,746.75 (+1.03%),
필라델피아반도체 4,118.59 (+2.77%)
* 국제유가($,배럴), 앙골라, OPEC 탈퇴 선언 등에 하락…
WTI 73.89 (-0.44%),
브렌트유 79.39 (-0.39%)
* 국제금($,온스), 美 3분기 GDP 둔화 등에 강보합... Gold 2,051.30 (+0.18%)
* 달러 index, 美 GDP 둔화 속 하락... 101.79 (-0.60%)
* 역외환율(원/달러), 1,297.10 (-0.45%)
* 유럽증시, 영국(-0.27%), 독일(-0.27%), 프랑스(-0.16%)
* 美 11월 경기선행지수 전월比 0.5%↓…"주식만 좋았다"
* 美 3분기 GDP 확정치 4.9%↑…예상치 하회
* 미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수 20만5천명…직전주보다 증가
* 피치 '미국 대도시 88%, 주택가격 과대평가'
* 미 달러화 약세…日 물가전망 상향+예상 밑돈 美 3분기 GDP
* 美 국채가, 숨고르기 속 보합권 등락
* 월가, 마이크론 실적에 '이른 크리스마스 선물'
* 앙골라, OPEC 회원국서 탈퇴…감산 쿼터에 불만
* "美은행, 상업용부동산 폭락에 1천600억弗 추가 손실 우려"
* 구글 로보택시 웨이모 "사람운전자보다 안전…부상사고 7분의 1"
* '오픈AI 라이벌' 앤스로픽 1조원 펀딩 추진…기업가치 24조원
* 中 첨단반도체 옥죈 美, 이번엔 中 저가 범용반도체 정조준
* 캐시 우드의 아크 인베스트, 테슬라 지분 또 늘려
* 日 장기금리 상승…단기 급락 부담에 이익실현
* "RBA, 긴축 유지하는 마지막 중앙은행 될 것"
* '영하 20도' 한파 계속…바람 불어 체감온도 뚝
[기업/산업]
* MBK 강력 비판한 조현범 회장 "시장은 이미 다 알고 있다"
* 호실적·저금리…日 'M&A공습' 시작됐다
* 마이크론 "내년 HBM 물량 이미 매진"…또 다른 AI 수혜주?
* ‘미확정’이라지만… 개미 호주머니 털어 HMM 인수자금 마련하는 팬오션
* 현대차, 내년부터 울산 단조공장 가동 중단키로
* 인간 중심으로 수소 혁신 현대차 CES서 비전 공개
* '법정관리' 위니아, 매각 추진…삼일회계법인 주관사로 선정
* 올해 日관광객 28%는 한국인...총 관광객 4년 만에 2천만명 넘어
* 포스코홀딩스, CEO 후추위 본격 개시…내년 2월 최종 후보자 확정
* 건설업계 PF 리스크도 ‘극과 극’… “중소형 건설사, ‘유동성 확보’에 사활”
* 넥슨 2대 주주 오늘 결정…왕서방이냐 만수르냐
* 한전, 빚더미에도…내년 1분기 전기요금 동결
* 현대위아, 모듈·부품 전문 계열사 '모비언트·테크젠' 설립
* 법원, 박정림 KB증권 대표 직무정지 집행정지 인용
* 은행권, 올 순이익 10% 사회 환원…5대銀 2000억~3000억씩 부담
* 서울 하늘 넘보는 '北 드론' 잡는다…실전 배치 처음
* 엑스 한때 먹통…게시물 사라지고 검색 결과 안보여
* "1등 제품이라고 우대할 수 없다"…납품사 무한경쟁 시키는 쿠팡
* 삼성서울병원, 음압병동 신축 예고없는 팬데믹에 대비한다
* GC셀, 의료AI기업 루닛과 맞손
* 5G와 LTE, 요금제 경계 무너졌다
* 대동, 포스코에 산업용 로봇 공급
* LG 초거대AI로 특허 심사기간 확 줄인다
* 카카오, 웹툰 '선산' 영상화…내년 1월 넷플릭스서 공개
* 방통위, 요금 올린 OTT 실태점검
* 신세계 강남점 '연매출 3조' 시대 열었다
* '에루샤' 없었던 더현대…드디어 루이비통 품었네
* 참이슬·진로 출고가 22일 인하…하이트진로, 열흘 앞당겨 시행
* CU·컬리 동맹…편의점서 컬리 상품 구매
* 신임 새마을금고중앙회장 김인…부동산 PF·신뢰 회복 등 과제로
* JB금융, 외국인 해외송금 강화…한패스와 전략적 투자 계약
* 손실 커진 저축은행들, 예금·대출 모두 줄인다
* 80대 슈퍼개미, 태영건설 지분 5% 매입
* 전날까지 44% 오른 HMM…증권사 의견에 11% '곤두박질'
* 최강 한파엡난방株 온기
* 김정수 미래에셋운용 본부장 "AI 반도체 시장, D램만큼 커질 것"
* 사라진 피크아웃·고금리 … 현대차·기아 주가 '시동'
* 연휴마다 슬그머니…악재 두고가는 '올빼미' 주의하세요
* 5G 수익성 악화에 고배당 통신株 부진
* 한동훈 정치 참여에테마주 줄줄이 급락
* 에코프로비엠, 시총 10위 쉽지않네
* 한국앤컴퍼니 매수한 기관·개미 어쩌나
* 올해만 178% 뛰더니…"엔비디아 뺨치네" 숨은 진株 정체
* 핀둬둬 날고 징둥닷컴 추락…희비 갈린 中 e커머스 기업
* 골드만삭스·나이키…월가가 주목한 '골든크로스 종목'
* 줄줄이 신고가 … 증권株 계절이 돌아왔다
* 주식 부자 양도세 부담 덜어 연례행사 '매물폭탄' 없을듯
* 여주 세라지오CC, 2500억 매물로
[경제/증시/부동산]
* 반도체 훨훨 날았다 … 12월 수출 20% 증가
* 한은 금리인하 두고 엇갈린 IB 전망…내년 2분기 vs 3분기 이후
* 대주주 양도세 기준 10억→50억 완화…연말 '매물 폭탄' 피한다
* 내년 홍콩 ELS 만기 6조 도래하는데…대부분 녹인 발생
* 홍콩 ELS 불완전판매 인정 가능성은?… DLF·라임사태 사례 살펴보니
* 쉼 없이 달려온 외환시장협의회…당국 "시범운영 차질없이 준비"
* 내년 2월 외환시장 현물환 야간거래 테스트…스와프는 4월부터
* 금융위, 내년 예산 4조…"새출발기금·혁신펀드·청년계좌 지원"
* 제2금융권 5~7% 금리 차주도 이자환급…중진기금 3천억 확정
* 메이플자이 분양가 '역대 최고 6천만원대'
* 작년 수도권 주택 사려면 9.3년 소득 모아야…전년 보단 문턱 낮아져
* 집값 추락에 장사 없네…발길 끊긴 매수자, 강남도 6억 '뚝'
* 안전진단 통과 안해도 재건축 사업 진행 허용
* 최고 40층, 1265가구로…16년 만에 '마지막 퍼즐' 맞춘다
* 서울 전세가 31주째 상승
[정치/사회/국내 기타]
* 대통령실 "예산안 국회 통과 다행…연초부터 집행되도록 준비"
* 尹 "재개발·재건축 절차 원점재검토…위험성→노후성 기준변경"
* 한동훈, 국힘 비대위원장 수락…"서민 편에 설 것"
* 정권심판서 미래대결로 … 與, 한동훈 띄워 총선 프레임 전환
* 검찰 수사권 복원 이민청 신설 추진
* 예산은 통과했지만... 與野 연말까지 쌍특검·국정조사·청문회 대립 예고
* 멈추지 않는 '票퓰리즘'…달빛鐵 끝내 예타 면제
* 예타면제 10조도 모자라 … 총선 표심 노리고 80조 남발
* 尹대통령·이재명대표 두달만에 만난다
* 산업부 내년 예산 11조5188억원…광물 비축 예산 500% 증액
* 과기정통부 내년 예산 18조6000억원 확정… 올해보다 1.6% 감소
* '니로' 제외된 프랑스 새 전기차 보조금 제도…민관합동 대응
* 재사용전지 안전성검사기관 4호 지정, 배터리 재사용 시장 확대 돕는다
* 산업부, 46개社 신규 사업재편계획 승인…배터리 등 신산업 강화
* 수급 불안 겪던 해열제·소아 항생제 약값 내년부터 오른다
* 잠실운동장에 서울광장 2배 광장 조성
* 강제징용 2차 소송도 승소…한·일관계 다시 '긴장모드'
* 김정은 "敵이 핵 공격하면 주저없이 핵보복"
* 체감온도 -25.8도 … 최강한파 계속
[국제/해외]
* 美 상무부, 3분기 성장률 확정치 5.2→4.9%로 하향
* 美 마이크론 낸드 판매가격 20% 상승
* "미, 내년 대선 앞두고 중국 전기차 관세 인상 검토"
* "러시아 꼼수 수출 봉쇄"…美·英, 원유값 상한제 감시 강화
* 캐나다, 세계 최초 '미래 탄소배출권' 매입
* "시진핑, 지난달 회담서 바이든에 '대만 통일할것' 직설적 언급"
* 中, 대만 대선 앞두고 민진당 후보 맹공…"전쟁 위기로 몰아가"
* 中, 대만산 12개 품목 관세 감면 중단… 대만 “선거 개입 의도” 반발
* 슈퍼리그 출범 길 열렸다… EU 법원 “UEFA 지위 남용”
* EU, 새 재정준칙 확정…부채감축 부담 완화
* 도쿄전력 “내년 4월 이후 방류 오염수, 1월부터 이송 작업”
* 터미네이터·배트맨 손잡나 … 워너·파라마운트 합병 추진
* 폴란드 총리 취임 일주일만에 … 국영방송 예산 전액 삭감
* 이케아도 가구 배송 지연…홍해 물류대란 현실화
* "美 국채 시장, 소수 헤지펀드에 휘둘려" | 
등록안내
0
0
skenqhfmrpTe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