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omppu out3
- 파사현정
- 등록일 2018-05-25 09:38
- 조회수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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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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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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퐈벨네드베드
부여에 대해 소상히 적혀있는 사료가 극히 제한적이라 아쉽죠. 부여는 우리 역사의 원류 중 하나인데.. 기록의 부재가 너무나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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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emusa
고조선 멸망 후 나타난 국가 중에서 제일 먼저 성립된 초기국가지만 관련 사료가 너무나도 적습니다.
중국측 산해경이나 사마천의 사기등에도 부여에 대한 내용이 나오죠.[건국 년대 : BC 2C ~ 3C] 실제 충남 부여라는 지명도 부여와 관련된 지명입니다. 송화강 ~ 흑룡강 유역의 부여멸망 후 백제 성왕때 웅진에서 사비로 천도하면서 금강유역의 남부여를 국호로 정합니다. 부여라는 국호는 북부여[해모수], 동부여[해부루], 졸본부여[주몽 이주후], 남부여[백제성왕]로 시대에 따라 다르게 내려오고 있습니다..해부루왕이 단군의 아들이라는 전승기록도 나오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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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자료가 워낙 빈약한 탓에...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