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렛슨코치가.... 몇가지 주의를 줬네요... 답변좀.3
- 에이스21
- 등록일 2015-11-05 00:23
- 조회수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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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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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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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맞는 말이에요. 테니스는 발로 하는 운동이라고 합니다. 발 그리고 준비자세가 중요 합니다.
201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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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비d
1. 잡아놓고 치라고 하는거지요.. 보통
2. 이부분은 제가 이해를 못했는지 모르겠눈데요.. 저는 디딤발이 되는게 먼저 나가는걸로 배웠는데 뭐 그닥 지키진 않아요 ㅎ 3. 잔스텝은 공가까이에 접근후 타점을 맞추기 위해서 씁니다. 처음부터 닌자처럼 잔스텝으론 공따라가기 힘들어요. 공에 접근후 스탠스 잡을때 쓰셔야지요 4 점프가 아니고 왼발이나 오른발을 딛으시면서 하시는걸거에요. 점프하면 타점이 흔들려서 정확한 발리가 힘들어용.. 일단 테이크백후 모든 이동을 해도되고 스탠스도 잡아도 되는데.. 처음엔 다 그게 늦지요. 공아 항상 바로 앞에 와야 테이크백 시작하니까요.. 빠른 테이크백 습관만 들이셔도 테니스 힘안드시고 치실수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다리가 80프로 먹지요 눈이 20프로?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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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님
제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다 맞는 말입니다만 첨언하겠습니다.
1. 이건 당연한 말입니다. 그런데 왜 시간이 걸리고 어려운지를 파악하고 고쳐야겠지요. 다음 동작 준비가 늦는다는 것은 보통 동호인들의 스윙궤적의 문제나 무게중심의 문제입니다. 이렇게 되다 보면 다시 중심을 잡고 셋업자세까지 가는데 시간이 더 걸릴 수 밖에 없습니다. 단식과 복식에서의 스트로크도 달라집니다. 2. 스플릿스텝으로 런닝스트로크를 칠때를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무조건 왼발은 없습니다. 아무말이나 움직이셔도 됩니다만 스플릿 스텝후 점프하듯이 움직이는 것이 유리합니다. 3. 말도 안되는 얘깁니다. 잡아서 칠 수 있는 공은 큰 스텝으로 움직인 후 잘게 쪼개서 공을 잡아 놓는 것이 맞고 사이드로 빠지는 런닝 스트로크의 경우 그럴 시간이 없습니다. 가장 빠른 발걸음으로 가서 오픈형태로 치게 되지요. 4. 아마 점프하라고 말한게 아니라. 점프후(스플릿 스텝후)공의 방향으로 반스텝 나가면서 치라는 얘기 같습니다. 맞는 얘기입니다만 요즘 추세는 제자리에서짧게 끊어치는 형태의 발리를 강조합니다. 이렇게 해야 폼이 작아지고 상대방과의 발리 싸움에서 유리하기 때문에 스플릿 스텝을 밟거나 발이 나가면서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줍니다. 단식에서 어프로치 후 네트 플레이는 저게 맞겠으나 복식의 경우 훨씬 더 공이 빠르게 반구 되기 때문에 이렇게 하면 다 역공당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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