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조금 다녀본 바로는.........알려져있는 카페나 우리가 흔히 보는 애육원, 보육원, 장애인 시설은....
정말 누가 봉사해주지 않아도 너무나도 잘 운영이 됩니다.
그 지역 국회의원부터 시작해서 지역 유지들은 모조리 와서 기부하고요
카페사람들은 말할것도 없고, 대학생들이며 심지어 고등학생들까지 와서 봉사자가 너무나도 넘쳐나더군요.
아주 작은 대안학교같은 곳이나 정부 손길 닿지않는 여러곳들이 있는데 그런곳은 알려지지도 않더라구요.
지금 헌혈도 아주 좋은 봉사하고 계시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몸쓰고 도와주는 봉사는 잘 아껴두셨다가 진짜 필요한 곳들 나타날텐데 그때 사용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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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누가 봉사해주지 않아도 너무나도 잘 운영이 됩니다.
그 지역 국회의원부터 시작해서 지역 유지들은 모조리 와서 기부하고요
카페사람들은 말할것도 없고, 대학생들이며 심지어 고등학생들까지 와서 봉사자가 너무나도 넘쳐나더군요.
아주 작은 대안학교같은 곳이나 정부 손길 닿지않는 여러곳들이 있는데 그런곳은 알려지지도 않더라구요.
지금 헌혈도 아주 좋은 봉사하고 계시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몸쓰고 도와주는 봉사는 잘 아껴두셨다가 진짜 필요한 곳들 나타날텐데 그때 사용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