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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츠 로우 4 엑원 리마 버전 : 도전과제 2개 빼고 전부 클리어하고 삭제한 게임 360판을 사서 다시 할 예정입니다. 상당히 병맛인게
딱 제 취향 게임입니다.
세인츠 로우 4 겟 아웃 오브 헬 : 이번에 엑원 버전과 360 버전 2개다 도전과제 960여점씩 확보후 삭제 플탐이 대략 도전과제 960점을
얻는데 15시간 걸렸습니다. 개인적으론 4 리마 버전이 더 재미 있었던듯 합니다.
세인츠 로우 1 : 영문이었는데 음 조작감도 불편하고 노가다가 많아보여서 그런가 흥미가 사라져서 초반만 하다가 접었습니다.
세인츠 로우 2 : 지금 플레이 하고 있는 게임인데 한글판입니다. 1 배경이며 몇년후 이야기입니다. 역시 노가다가 장난아닙니다.
미니 게임 하나 하는데 40분 넘게 걸릴줄은 몰랐고 그런 미니게임들이 많습니다. 은근 짜증납니다. 황당했던건 역시 화장실에서
포주 복장 획득 하는 미니 게임이 제일 황당했고 재미있게 한 미니게임은 X차를 끌고가서 집이나 건물 차량에 X를 뿌리고 다니는
미니 게임을 재미있게 했습니다. 조작감이나 그래픽은 1에 비해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노가다성은 1을 제대로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2는 확실히 심합니다.
Hydrophobia : 360 비하위호환 게임인줄 알고 구매했는데 하위호환 입니다. 한글 자막 지원게임이고 도전과제는 200점인데
한글 게임은 소중하기 때문에 저장해놨다가 불감증 걸렸을때 플레이할 예정입니다.
Marlow Briggs : 360 하위호환 게임입니다. 액션 게임이며 약한 난이도 퍼즐이 존재합니다. 물론 좀 이해하기 힘든 퍼즐도 있었지만
운이좋게 클리어 했습니다. 시점도 애매하고 타격감도 애매한 게임인데 무기가 4종류이며 나름대로 액션이 있고 특수 기술도 4종류
존재합니다. 이 게임은 특이하게 컷신이 정말 괜찮은 작품입니다. 나름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플탐은 10시간 이었나? 그리
긴 편은 아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미니게임이 오히려 난이도가 높은데 정말 많이 죽었습니다 -_- 도전과제는 총 400점이며 대부분
약간만 신경쓰면 대부분 확보가 됩니다.
게임패스 게임
Operencia The Stolen Sun : rpg 게임인데 조작감이 좀 불편하고 영문인지라 조금 하고 접었던 게임입니다.
Vampyr : 살짝 기대했던 게임이었는데 언압이 있습니다. 선택지문도 있는데 이게 어떤 영향을 줄지도 모르겠고 언압떄문에 접은게임
We Happy Few : 초반에 받았던 느낌을 말해보라면 바이오쇼크 같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역시 이것도 영문이다보니 초반에
하다가 끝냈습니다.
레고 무비 비디오 게임 : 영어지만 할만한 게임입니다. 제가 제대로 접해본 레고 게임이며 나름대로 매력이 있습니다. 지금은 다른게임을
하니라 방치중이나 조만간에 다시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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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19
360 겜 즐겨하시는군요
저도 4K TV 사기 전까지
360게임 즐길려구요(언제 살진 모르지만 ㅠ)
최근에 메탈기어라이징 클리어 했고
앨런웨이크 중입니다 ㅎㅎ
보유한 360은 없었는데 지금은 기기도 북미 / 국내정발 이렇게 2대 가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