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은 끝났는데 재판은 이제 시작이네요.1

이재명 대표부터 재판 불려가고 선걱법 재판은 올해 내에 이뤄지면 대법까지 기다린다고 해도 정치적 타격이 클 것 같습니다.

조국 대표는 실형 받으면 운동하고 오겠다고 하고...

당선안된 정치인까지 포함하면 엄청 많겠네요.

사법리스크 커지는 정치계 22대 총선 끝나자 줄줄이 - 보틀브레이커
정치권이 사법리스크로 뒤숭숭한 분위기입니다. 지난 10일 22대 총선이 막을 내렸지만, 이미 21대 국회부터 재판을 받던 정치인들이 그대로 당선인 신분이 되면서 재판결과에 목을 메는 상황이 됐습니다. 당선인 300명 중 20명이 재판을 받고 있는 피고인 신분이라는 통계도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