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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라인사태를 보면서 총수가 거래인가? 라고 말하며 비자 없이 이동 가능하게 하자 라는 이슈가 있었다고 언급했는데 https://youtu.be/173hpf3A6vw (1:35:00 부분) 저는 이말을 들었을때 바로 1년전에 신장식 변호사가 호사카 유지 교수를 인터뷰한 영상이 떠올랐습니다. 여러분의 개개인의 판단을 돕기 위해 아래와 같이 그 인터뷰를 첨부합니다. https://youtu.be/sVBdn4OlL68 만약 총수의 의심이 맞다면 거기에서 더 나아가서 그럼 왜? 이것을 하려고 했냐라는 의문이 남는데 그 이유를 이 영상을 참고해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않나 생각합니다. 이 영상을 보면 박근혜 정부때 추진하려고 시도를 했으나 탄핵이 되면서 무산되었다고 나옵니다.
요즘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면서 한미일 동맹의 핵심축 안에 들어가는 기조가 다시 강해지면서 실익 외교를 하던 문재인 정부의 입장을 완전히 접고 미국 아래로 들어가면서 총수가 방송에서 예로든 사람들이 비자 없이 왔다갔다 하게 한다는 외교부의 논란에 더 나아가서 표면적으로는 그렇게 꺼내놓고 사실은 이것을 재추진하려고 한것이 아니냐 라는 의심이 듭니다 .
위 영상에서 원활화 협정을 맺는것은 완전히 하나가 되는 군사적 동맹을 맺는것이랑 같다고 합니다.
이것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서 미국이 내세우는 주장이며 우리나라는 그 산하에 완전히 들어가면서 이것을 하기위해 모종의 합의를 본것이 아닌가 하는것입니다. 이 가설은 그 어느때보다 일본과 굳건하다는 윤석열 정부의 입장과도 완전하게 일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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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관계 개선이라는 개소리를 내세워 나라 팔아먹는 중임.. 대놓고 팔아먹는 이완용보다 더 비겁하고 악랄하네..
만약에 총수의 의심이 맞다고 가정하면 위 영상을 참고했을때 이것은 단순히 라인을 넘기는 수준의 것이 아니라 이면에 감춰진 더 심각한것들이 있을수도 있다는 거라서 정말 정말 중요한 사건이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