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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 해줘야 하는 선수들이 못하고 있다 타자 꾸준히 해주지 못하고 경기마다 오르락 내리락 - 노시환 안치홍 아주 못함 - 채은성 투수 선발 산체스 빼고 다 - 류 페 문 불펜 주현상 이민우 빼면 믿을맨 없음
기대안했던 최인호 황영묵 황준서 조동욱 등이 해주고 있으니 기존 기대를 받고 있던 선수들이 해주기만 하면 다시 반등하는건 당연한건데 작년, 올해4월초까지도 나쁘지 않았던 선수들이 왜 갑자기 단체로 못하고 있는건지 도저히 알수 없음
2. 최원호의 문제 수비를 중시하지 않는 라인업 문현빈, 정은원이 4할치는것도 아니고 이진영, 이도윤 써도 타격은 비슷. 수비는 더 나을텐데 수비로 인해 경기를 말아먹는걸 보면서도 이해하지 못하는건지 과한 믿음 좀 안된다 싶으면 바로 빼줘야 되는데 채은성도 늦었고 박상원 김범수도 마찬가지 본인이 믿는 선수 계속 쓸수록 본인 자리 날라갈 확률은 커짐 불펜이 약하니 선발이 좀 더 오래가고 이기고 있는 경기에만 믿을맨들 아껴써서 이기는 경기는 무조건 잡아야 되는데 투수운용 아쉽고 초반에 크게 지고 있는 경기는 이닝이터를 넣어 투수를 아껴야 될거 같은데 1이닝씩 투입해 지는 경기에 투수 7-8명 넣는건 왜 그러는건지 도저히 노이해? 3. 프론트가 트레이드를 하려는거 같은데 이럴때 유망주 놓치고 트레이드는 실패하고 말아먹는거 아닌지 모르겠음 당장 선수가 아예 없는것도 아니고 퓨처스에도 많고 잘 골라 써야 할거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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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황준서 조동욱이 뭔가 해줬다고 하기에는 경기수가 넘 적습니다. 특히나 조동욱은 이제 한경기 던졌어요.
2. 이진영은 수술한다는 얘기가 있네요.
3번은 저는 생각이 좀 다릅니다.차피 트레이드해봤자 백퍼 호구딜이예요. 급한게 한화니까 무조건 호구일수밖에 없죠.
감독 날리면 사장단장들 실패 인정하는 상황이고 하도 욕먹으니까 우리도 이리저리 노력하고있다 정도의 언플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