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NARC 

저정도로 정전기 피해 없어요

무슨 은박지가

무조건인걸로 착각하는 옛날 사람들

많은데 그냥 오바입니다

@woo1126 현직입니다. 위험해요.

@XENARC 참나...난또 뭐라고. 안되면 환불하면 될텐데 이게 ㄷㄷ 거릴 것이 되나...그리고 저정도로 쉽게 고장 안나요.

@똥팔삼 

현직? 컴퓨터 상가직원?

이게 무슨 현직입니까 ㅋㅋ

저런걸로 위험하면 메모리 판매 주의문구에도ㅡ들어가야 합니다

반도체 제조회사에서 바보라서 안전 문구 안적을까요?.ㅋㅋ

다ㅡ부질없는겁니다

언제적 정전기 이야기 입니까 ㅋㅋㅋ

@woo1126 우리나라 디램 만드는 반도체 회사에서 관련 검증업무 보는데요ㅎ 참고로 ESD는 노드가 쉬링크 되면서 보호소자도 같이 작아져서 더 취약해집니다만..

근데 옛날 얘기라느니 어쩌고 하는거 보아하니 ㅈ도 모르시는 거 같은데 왜 아는 척 하시는 거예요?

@똥팔삼 

ㅈ 은 또 뭡니까? 댓글 수준 참 ㅋㅋㅋ

어휴 이런 댓글 쓰는 사람이 검증

본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방구석 전문가ㅡ놀이 하지마세요 ㅋ

혼자 방에서 전문가 놀이ㅡ하지마시고 밖에 나가서 맑은 공기좀 마시세여 

님 댓글에

진정성이 없네요

위에

댓글 추천 보세요 ㅋ

누구 말에ㅡ더 추천해줬는지...

@woo1126 틀린 말씀하시고 추천 받아서 기분이 좋으신가보네요. 제 댓글 수준을 탓하기 전에 잘알지도 못하면서 현직이라고 밝혔음에도 아는 척하고 싶어 남을 컴퓨터 상가직원이니 방구석전문가니 비하하신 본인을 먼저 돌아보기 바랍니다. 본인의 얄팍한 지식으로 남을 비하하시는데 대체 왜 그러는건지 정말 궁금해서 여쭙는 겁니다. 

저게 왜 위험한지 대충 설명해드리면 비전문가가 ESD라고 퉁쳐서 부르는 게 사실 HBM, CDM, HMM 등 방전모델에 따라 실제로 다양한 메커니즘이 있고 방전노이즈의 피크전류, 주파수 등이 다릅니다. 저렇게 털 위에 제품을 두게 되면 마찰로 인해 제품은 물론 털위에 서있는 사람도 대전될 수가 있는데 사람과 제품이 둘다 대전되었을 때는 사람이 제품을 잡는 행위(HBM)에는 문제가 없지만 만약 저 상태로 사람이 제품을 잡고 바로 컴퓨터에 꽂거나(HMM) 다른 접지된 물체로 방전이 일어나게 되면(CDM) 결코 작지 않은 확률로 Chip이 데미지를 먹어 current leakage나 short 이 발생할 수 있고 실제로 공정이 Shrink 되면서 on-chip decap이나 esd diode의 크기가 작아지는 추세라 제품을 스펙에 맞추는 게 한계가 있어 스펙이 조정되기까지 하는 상황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이제 님이 아무런 문제없다고 하시는 근거 좀 말씀해주세요.

@woo1126 

실제 필드 현직자와

정전기 고장 경험자들 댓글달리는데도 왜 계속 억지를 부리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방구석 ㅈ문가는 본인인듯한데...

추천수 꼬라지 보면 평소 질문밖에 할줄 모르는 컴맹들이 뽐뿌에 얼마나 득시글한지 알 수 있죠. ㅎㅎ

@woo1126 먼저 비아냥 하신것은 님 같습니다

똥팔삼 저 사람 전문가 맞아요

@XENARC 공장출하 메모리 포장재도 전도성 포장재로 담아요

@Charmings 

그렇죠. 그만큼 정전기가 램에 치명적인건데

문제없다는 사람들은 무식한건지 용감한건지...

@똥팔삼 지금도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오래전 현직에 있었을 때에는

중, 대형 서버용 메모리 - 그냥 메모리 규격이 다른것이지 기판이나 칩은 보통 PC용과 비슷 - 패키지 안에는

3M에서 만든 1회용 정전기 방지 손목 스트랩이 한개씩 들어 있었습니다.

고객사에 가서 메모리 증설작업 할 때에는 반드시 저것을 손목에 두르고 반대쪽은 랙에 붙여야 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