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검찰개혁 시즌3를 완성을 말하는 우원식 의원이 국회의장이 되는군요.

일단 추미애보다는 순한맛으로 22대 국회가 시작을 하네요.

이제 추미애를 어떻게 활용할지 중요해졌습니다.

중립을 지켜야하는 국회의장이 아니니 공격적인 포지션으로 가져가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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