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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포럼 입니다.

★4청춘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시사회1

아주 맑음이 아니라 맑은 회색이 느껴지는 영화를 본 것 같았습니다.

슬픈 첫사람이 아니라. 아쉬운 첫사람이라서 안타까운 느낌.

싱그러운 첫사랑의 기억은 아쉽고 안타까운 슬픔으로 가는 여정으로.

첫사랑의 기억을 찾아가는 여행 이라는 줄거리를 가지고

소소한 즐거움을 잘 보여 주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해피엔딩을 좋아하는데.

이런 결말도 좋았습니다.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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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newolf

혹시나 영화 분위기를 다른 영화로 비교해주실수 있나요?

1. 왕가위 영화

2. 일본 로맨스 영화(조제 호랑이 물고기들)

3. 건축학개론 영화

어디에 비슷할까요?

2024-05-19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