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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면 신제품 중에선 간만의 국내 제품이고 S펜에 대한 관심으로 갤럭시북 얘기가 많죠.
오늘은 그보다 좀 전에 출시된 델의 신제품인 래티튜드 5285의 소개를 좀 해 볼까 합니다.
3:2 화면비에 킥스탠드 채용이 델 태블릿에선 처음인 것 같고, 델 제품답게 화면이 매우 밝고
역시 분해가 아주 쉬우며 usb 포트 3개에 배터리가 42Wh란 점이 특히 눈에 띕니다.
가성비의 성지인 아울렛에 올라 올 날을 기다리며....^^
<스펙> -간단
CPU : 인텍 7세대 코어 i3 7100U~i7 7600U
RAM : 4GB, 8GB, 16GB
SSD : 128GB, 256GB, 360GB, 512GB, 1TB (SATA 또는 NVMe)
DISPLAY : 12.3인치 3:2(1920 x 1280)
PORT : USB-A 1개, USB-C 2개, micro SD 슬롯 외
BATTERY : 32Wh 또는 42Wh
기타 : LTE 옵션, WiGig 옵션, 안면인식/지문인식 옵션
가격 : $899(i3기본)~$1609(i7기본) i5와 i7은 키보드와 펜 포함
*델 코리아 출시가격은 i5 7200U 8G 256G 기준 1,804,000 원
<사진> -출처 notebookcheck.net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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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화면비율도 맘에들구요.
베젤도 엄청 줄었군요
아울렛 올라오면 도전해뵈야겠습니다. 기대됩니다 ㅎㅎ
델 기기는 신제품 정가로는 어떨지 몰라도 아울렛에 뜨는 순간 무조건 가성비 킹으로 등극하지요.^^
하단 양 쪽 버튼에 의해 키보드 결합시 킥스탠드가 자동 오픈되는 걸로 보이는데 좋은 아이디어군요.
태블릿 단독으로 세울 땐 하단부 스크래치 방지용도 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