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0년만에 적금도 만기되고 차량도 2014년식 스포티지R 디젤차량 운행중인데 10년동안 62.000km 탔습니다 직장이 가까워 전 BMW버스메트로워크 이고 집사람이 90프로 운전자인데 직장 집 처가 마트 가끔 시외 드라이브인데 연 5500 언저리로 타는거 같습니다 어제 집사람과 대화중 그랜저 2.5가솔린을 구매목표로 잡고 적금만기 5천으로 견적짜보니 중간등급에 옵션타협하면 취등록세포함 5천 가능할거 같은데 마음은 캘리등급에 옵션넣고하니 세금포함 5400정도 나옵니다 그래서 6개월 안짝으로 5-6천키로탄 신차급중고차로 하면 원하는 등급에 옵션까지 가능한 예산인데 와이프는 남타는 중고를 5천이나 왜주고 사냐 이고 전 신차급중고차 500-600 감가된게 예산범위에다가 원하는 옵션까지 가성비 이게 더 낫지않나라는 생각인데 제가 좀 궁색한건지 그냥 신차로 옵션 낮은거로 예산맞게 사는게 나은건지 아직 판단이 안섭니다 할부는 이자발생을 너무 싫어하는 성격이라 고민안하는중이고 뽐뿌님들의 현명한 조언 구합니다 | 
등록안내
등록안내
중고차 샀다가 문제생기면 남편분의 입지가 곤란해질 것 같네요. 와이프가 더 많이 차량 운전하시니 저정도 금액차이면 그냥 와이프분 말씀듣는게 낫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신차급이라 보증남아있다는걸 메리트로 얘기하는데 얘기하신대로 문제생기면 변명의 여지없이 입지가 상당히 난처할거 같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