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측 음반 10만장 밀어내기 거부하자 하이브 감사 시작16
- chfdrd
- 등록일 2024-05-17 14:46
- 조회수 2144
파워링크 
등록안내
|
 1
 10
 solary
주둥이좀 그만 털자 피곤한ㄴ 이네..
2024-05-17
|
|
0
8
sasosu
..? 계속 무시했다더니, 이제는 또 밀어주기로 도와주려고 했다고..?
2024-05-17
|
|
|
0
0
happy001
희진이 멘탈 나간듯 이랬다 저랬다 왔다 갔다~^^
2024-05-17
|
|
0
0
어도어 역시 뉴진스 2nd EP ‘Get Up’ 발매 당시 시장 상황을 낙관해 음반을 350만 장 제작하겠다는 입장이었으나, 현재 당사에는 무려 161만 장의 재고가 남아있습니다. 이처럼 업황의 변동성과 수요 예측의 불가측성은 엔터 산업에서 아무리 노력해도 완전히 피하기는 어려운 일입니다.
민 대표는 당사에 보낸 입장을 통해 밀어내기를 “발매 일주일간의 판매량, 즉, ‘초동 판매량’을 인위적으로 부풀리기 위하여 유통사나 해외 자회사를 이용하여 대량의 주문을 넣거나 팬 이벤트 등을 급조하여 판매량을 부풀리는 부당행위를 뜻합니다”라고 정의했습니다. 그런데 이 정의는 상기 언급한 뉴진스의 2nd EP ‘Get Up’ 판매 활동이 밀어내기에 해당한다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일본 유통사인 UMJ는 처음에 해당 앨범을 9만 장 이상 구입하는 것에 난색을 표했으나, 이후 어도어도 참여한 협의를 통해 6만 장을 추가해 총 15만 장을 UMJ에게 판매가 이루어졌으며 이것은 어도어의 대량주문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해당 주문으로 인해 현재 유통사에 적채된 재고는 11만 장에 달합니다. 또한 늘어난 물량의 일부 소화를 위해 어도어는 2023년 8월 20일에 뉴진스 멤버 전원이 참여하는 팬사인회를 추가적으로 진행한 사실이 있으며, 이는 급조한 팬 이벤트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활동은 영업의 판촉행위에 해당하는 부분인데 뉴진스가 하면 정당하고, 다른 아티스트가 하면 밀어내기 행위라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습니다
2024-05-17 *
|
|
|
1
1
chfdrd
뉴진스 겟업앨범에 10만장만 더하면 에스파 초동 기록 깰수 있으니간 하이브에서 밀어내기하자고 제안 왔는데 민희진이 정당하게 하고 싶다고 거절한 내용이네요.그걸 도와준거라고 볼수도 있네요.
2024-05-17
|
|
|
0
1
닭븅
내가 하는 업계관행 ㅇㅋ
니가 하는 업계관행은 ㄴ 앞뒤 말은 맞추는게 좋겠다.
2024-05-17
|
|
0
3
흘러가지요
아직도 감사의 원인을 엄한데서 찾고 있네요. 거의 매일 쏟아지는 기사 보면 하이브 입장에선 통수각 지대로인데
2024-05-17
|
|
|
0
1
1더하기1은
뉴진스 앨범이랑 감사한거랑 시기상으로 전혀 안맞는데 억지로 갖다 끼워 맞추기네요. 예전에 유퀴즈에 아직 데뷔도 안한 그룹 홍보하러 나갔다고 말도 안되는 개구라를 까더니...
2024-05-17 *
|
|
| 1 2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sasosu / ..? 계속 무시했다더니, 이제는 또 밀어주기로 도와주려고 했다고..?
solary / 진심 정신병자같음. 저런애랑 일이됬던 연애가 됬던 엮이면 와... 상상만해도 끔찍.
Ktae / 하아 저건 도와준거 아닌가ㅎㅎ 암튼 하이브 주장에 대한 반박은없고 아몰라 기분상했단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