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온라인예배를 드려도 되는 성경적 근거53
- 익명을요구하셨습니닷
- 등록일 2020-03-22 12:54
- 조회수 7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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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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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시리쿵
성경적인 근거가 아주 설득력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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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rvash7
종교는 다 사이비라 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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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을요구하셨습니닷
보고된 바로 전세계 종교인구는 58억으로 80프로 이상이며 기독교만 전세계인구의 31.5프로입니다. 무교도 16.8프로로 꽤 차지하지만 그렇다하여도 종교에 대한 아무 고민 없이 사이비라 비난은 옳치 않아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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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이십년
아유 그냥 위험하니까 예배 나중에 드립시다..라는 말이 이런식으로까지 해석되고 대화가 되는군요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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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을요구하셨습니닷
그냥 위험하니깐요? 예전에 기독교가 탄압받았을때도 교회에 모이지 못하고 지하실에 숨어 예배드렸는데 그럼 그건 예배가 아닌건가요? 지금은 코로나로 구원을 은혜를 구하기도 전에 사망할 수 있는 국가적 재난 상황입니다. 헌데 그냥 위험? 나이든 성도나 지병이 있는 성도가 코로나로 인해 사망이라도 한다면 그땐 하나님께 감히 따지실껀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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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이십년
뭔말이에요 스탠스를 알수가 없네. 첨엔 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말인것 같다가 재난상황이니까 드리지 말라고하는것 같다가
뭔말인지 모르겠네요. 다른글들도 보니 말도 좀 쉽게해요. 위험하니까 나이든 사람이나 지병이있는 성도가 코로나로 인해 사망이라도 한다면 그땐 하나님께 감히 따질수 없으니 예배 나중에 드리자구요-_-;
교회에 모이지 못하고 지하실에 숨어 예배드린건 전염병이 아니잖아요. 목숨걸고 숨어서 드린거면 드린거고 이번엔 그렇게 예배 드렸다가 안 믿는사람까지 다 피해주는 상황인데 그럼 예배좀 나중에 드리던지 소수정예로 드리던지 아님 영상으로 드리던지 마음으로 드리던지 드리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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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을요구하셨습니닷
쉽게 말씀드리면 성경을 근거로 일부 교회가 모임예배를 고집하고 있으나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예배를 대체할 수 있는 온라인 예배나 녹화 예배도 성경적으로는 문제가 없다는걸 말씀드리는 겁니다.
예배는 성경에서도 중요하기 때문에 예배를 드리자 안드리자의 선택 문제는 아닙니다. 드려야하나 지금같은 시국에선 대체할 수 있다라는게 성경에서 전달되는 메세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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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이십년
네 저도 님이랑 같은 의견입니다. 어렵게 돌려 말하시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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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을요구하셨습니닷
ㅎㅎ 표현력부족ㅠ 죄송합니다. 코로나 잘 이겨내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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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줘봐요
자 신천z=여증=장로 나왔고 나머지 순결, 감리, 침례 나오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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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ㅋㅋㅋㅋㅋ 먹사님들은요 생명보다 헌금이 중요해요 그러니까 예배강요하는거죠 지금 예배강요하는 새끼들은 전부 돈이 생명보다 중요한 개쓰레기들일 뿐이죠 니들 목숨보다 내 돈이 더중요하다고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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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다운
아니 우주선 타고 달에 여행가는 시기에 무슨 말을 하는건지....
대체 그분은 어디 계시길래 사람들이 이렇게 힘든데 기도하러 나오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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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꺼내지도마
오프 예배하는 곳은 이웃보다 돈을 사랑하는 이단종교들이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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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반늠
온라인 예배도 수금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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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을요구하셨습니닷
헌금은 수금이 아닙니다. 성경관심있으시면 말라기서에 잘 나와있습니다. 대부분 온라인교회가 헌금시간을 갖긴 하나 강요하지 않습니다. 또한 주님의 자녀가 아님에도 헌금낸다고 해봐야 버려질 돈입니다. 주님의 자녀가 된 자에겐 하지말라고 해도 십일조라는 것을 성수하고자 노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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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반늠
뭐 대의명분은 그런데 사실상 장사잖아요.
전에 시사프로그램에도 어떤 교회 괸계자분이 이 동네 장사 어쩌고 실언도 하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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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을요구하셨습니닷
솔직히 부정은 못하겠으나 영소교회에서 진실로 성경만 가르치고 식사봉사, 전도를 위한 비용지불, 나눔, 교회 천막 유지, 생활 필수품 구매에만 헌금쓰는 교회치고 성도들이 부흥하는 교회는 사실상 없다고 보고,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런교회는 사람들이 쳐다도 안보기 때문에 전도자체가 불가능하고 정말 생활적으로나 어려우신 분들만 밥얻어먹으러 찾아올 뿐입니다. 제주변에 일부 진실로 훌륭하신 목사님의 삶은 베드로처럼 얻어 맞지만 않을뿐 고난의 삶인건 거의 비슷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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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쓰는기계
어머니 다니는 교회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드린다는 안내문자에 계좌번호 적어서 보냈던데요 ㅋㅋㅋ 개독 먹사들 진짜 돈에 환장한넘들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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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교회에서 예배드리지 않아도 되는 것은 예수님이 몸소 보이실 때 산이며 들이며 어느 곳에던지 기도를 하셨으며, 교회.성전에서 안식일에 기도하고 가르치신 것은 율법을 몸소 보여 제자들로 하여금 예수님의 본을 보고 배우게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초대성도들은 교회에서 율법을 지켰으나 상황이 여의치 않았을 때에는 카타콤이나 다른 곳에서 예배를 지켰습니다. 때문에 믿음이 없어서 개인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개인예배를 드린다고해서 안식일 토요일을 안지키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이는 곧 나 자신이 성전임을 알고 있어야 하기때문입니다. 유월절에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은 자는 예수님이 그 사람 속에 있고 그도 예수님과 하나이므로,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가 되었으므로 스스로가 성전이 됩니다. 그러나, 구약에 예언하길 시온에 모인 이들에게 복이 있으라한 것은 교회에 모여 율법을 평소에 지키는 이들을 말함입니다.
안식일과 주일(일요일)은 다른겁니다.
네 다르죠. 초대교회 성도들은 예수님의 본을 따라 모두 안식일 토요일에 예배를 보았습니다. 즉, 하나님의 계명을 지켰지요. 그러나 교황은 정치에 태양신 숭배사상을 접목해 안식일을 일요일 예배로 변개시킵니다. 즉, 신권대리자의 권한으로 사람의 계명을 만들게 됩니다. 이는 루터가 종교개혁을 하였음에도 바꾸지 못한채 일반 기독교 사회로 전승되어버립니다. 이는 성경에 존재하지않는 사람이 만든 율법이죠. 성경은 사람의 계명을 지키지 말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라고 알려줍니다. 즉, 성경이 가르치는 계명을 지켜야 하죠. 그러므로 너희는 제4계명.안식일을 지키라.
제4계명은 안지키나요? 부활절을 지키라는 말은 성경에 없습니다. 그냥 자칭 신의 대리자이며 사람인 교황이 지정하니, 일요일에 지키는 것이죠. 그러므로 안식일을 지키지않는 것이 분명한 것이죠. 알면서도 지키지않는 것이 되죠. 어떠한 논리로도 성립되지 않습니다. 일주일의 시작은 그 기원이 일요일이 첫째날입니다.
전투감각님 교회선 그게 중한거면 그냥 남들한테 강요하지 마시고 잘 지키시면 됩니다.
신명기나, 십계명을 안지키면 너 죄인 하지 마시고,
그 시대배경에 왜 지키라고 했는지도 생각 해보셔요.
왜 지키라한건지 알려드리죠. 사도바울은 너희가 율법이 폐지된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고 말하였으며, 변역되었다라고 하였습니다. 폐지가 아니라 바뀐 것이죠. 이는 예수님의 말씀에서 더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구약에서 벗어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보기를 원하셨으며, 예수님은 너희가 배우도록 몸소 본을 보이셨습니다. 이에 따라 초대교회 사도들도 본을 따라 안식을 지켜 예수님처럼 강론하였습니다. 신약. 새 언약을 쓴 초대교회 사도들이 잘못된 본을 따라 지킨 것인가요? 아니면 카타콤 뒤져 마녀 사냥하듯한 종교암흑기를 만든 그곳에서 지정한 일요일이 맞는 것인가요? 누구를 따라야하는지 왜 지켜야하는지 다시 생각해보세요. 대충 남들하니까 나도 따라한다면 어떨까요? 누구의 생명이고 누구의 영혼입니까?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처절한 에베소 교회의 마지막 전승자의 슬픈 역사를 다시 보십시요.
이 글들 의미도 없는거 같은데 괜찮으시다면 제 댓글들 다 지워도 될까요?
불편하지 않습니다. 일반 교회에서는 목사들이 숨기거든요..
말씀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아셨으면 합니다. 예수님이 주인됨도 맞으나 생명을 구하는 것과 멸하는 것중 무엇이 옳은지 물으심은 율법의 근원이 주님을 믿는 것에 있으며 주님의 생각을 쫒는 것에서 답을 찾으라는 것입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것도 예수님이 있기에 율법화된 것이지 예수님도 없는데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공허한 바리새인이 되는 길뿐입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하나님이 계시기에 안식일이 율법이 된 것이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사람들에게 깨닫게 하기 위해 몸소 인간으로 오신 것이지요
신천지 잡았다 ㅋㅋㅋ 정상적인 기독교인들은 다 사이버 예배 드립니다. 편하죠. 그치만 다시 예배 처소로 돌아가길 기대하며 정부에 협조합니다. 예수님이 살아계셨다면 당연히 사이버 예배 드리라 하셨을겁니다.
안상홍이를 믿는 또다른.. .뭐라더라... 듣보잡 입니다
당연히 후자라고 생각되네요.
어떻게 저 문장이 "안식일의 주인은 옳은 대로 행하여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 뜻"으로 해석된다는 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미노님 말도 맞습니다.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하신 말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