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거기 Rehma씨 대답좀 잘 해봐요 좀9
- 처버
- 등록일 2021-01-19 16:57
- 조회수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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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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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Rehma씨는 본인의 질문에 자신이 하나님과 예수하고 대화한 적이 있다고 하던데, 답변하기 곤란한 질문에는 침묵이 특기인 예수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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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hma
처버님에게 정중히 말씀드립니다.
뭐든 물어보거나 질문을 하실때에는 상대방에게 예의를 갖추시길 바래요. 헛소리라느니, 교육을 못받았다느니 얘기를 하신다는건 무엇을 알고 싶어 묻자는 뜻이 아니라 상대방을 공격하기 위한 질문으로 밖에 여겨지지 않습니다. 제가 처버님에게 어떠한 피해를 준적이 없는데 이렇게 무례한 언어를 사용하시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왠만하면 답을 피하려 하는것이죠.
그간 처버님에 제게 한 모욕적인 말씀들 모두 캡쳐해 현재 수집중입니다. 어느정도 양이 차면 고소과정을 밟으려 합니다. 저는 처버님과 논쟁하고 다투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그러니 언행에 유의해주세요.
질문에 답합니다. 3D 안경에 비유했는데요. 안경을 낀 사람만이 입채로 영화 감상이 가능합니다. 헌데 질문의 요지는 이 안경을 쓰면 보인다라는 이해가 먼저 필요하다는 말씀 같은데요. 성경은 이해를 먼저 시키지 않습니다. 믿는자는 보라 하는 메시지가 강합니다. 복음은 먼저 믿어야 합니다. 그러면 성령을 받게 되고 성령으로 인해 모든걸 이해하게 됩니다.
이 경우는 믿음이라는 요소가 있어 얘기가 다릅니다. 처버님을 먼저 이해시키라는 말씀같은데요. 예수님이 지금 하늘에 한번 나타나시면 모두 이해시키고 믿게 될텐데 그렇게 안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에게 못 박히실 때도 많은 이들이 비아냥 거리면서 니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거기서 내려와 봐라 하며 조롱합니다. 왜 참으셨을까요? 그러면 당연 모든 사람이 믿겠죠. 안 믿는 사람이 더 이상하지 않을까요? 조두순 같은 이들도 다 믿을겁니다. 지옥이 있고 천국이 있다는데 누가 지옥가려 하겠습니까? 선별과정이라서 그렇습니다. 천국에서 함께 할 이들을 이곳에서 선택하기때문에 그렇습니다.
믿는자는 안경을 받게 되고 보게 됨으로 진리를 알게됩니다. 믿지 않는 자는 당연히 안경을 못받을 것이고 보지 못합니다. 안경끼면 정말 보이냐 증거를 대라 하기전에 받아서 써보면 끝입니다. 단, 이 안경을 받는 문제가 쉽지가 않죠. 저도 이 안경을 (성령님) 받고 나니 그간 안보였던 성경이, 이해 안갔던 성경이 이해가 되기 시작했고, 믿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과학은 먼저 이해하고 믿습니다. 신앙은 먼저 믿고 그 다음에 이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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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버
지금 답변도 마찬가지 답변에 대해 객관적인 요청을 드렸는데 이게 객관적입니까?
예수님이 그러신걸 여쭤보는게 아닙니다. 당신이 그 3D 안경을 쓰게 된 계기를 객관적으로 물은겁니다 예수님은 뭘 하시던 옳은일만 하셨습니다. 근데 당신이 하는일은 왜 지적을 받는지 생각 안하십니까?
설사 모든걸 양보해서 객관적이지 못한 답변을 하더라도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는 말씀을 해 주셔야 하는거 아닙니까?
물어본건 당신의 그 3D 안경이라는 무슨 말도 안되는 프레임에 대해 그것이 어떤 근거를 가지느냐... 당신의 3D 안경이 하느님의 것이 맞느냐 라는 증명을 해보라 했습니다
그런데 답변이랍시고 올린게 당신의 행동에 대해 물었는데 동문서답도 아니고 왜 예수님이 행하신 일들을 당신일에 가져다 붙입니까? 당신의 경험이 사탄의 지껄임이 아닌지 물었는데 그에 대한 한치의 의심도 없군요?
에수님이 계실땐 그분이 계시니까 그것은 내가 한일이라는 증명을 직접 해주셨지요... 물 위를 걷던... 나무를 말라 비틀어지게 하시던 분명 직접 하시고 증명하셨으니까
근데 당신은 아니에요.. 당신이 본걸 나한테 믿으라고 할려면 그것에 대한 당신의 신앙이고 나발이고가 필요한게 아니에요 근데 답변 수준을 봐요 예의가 없다구요? 예의 없는건 뭐든지 다 알고 말하는 태도를 보이는 당신이 예의가 없는거지 증명하라는 나한테 지적질입니까?
매사 겸손하라는 분의 말씀은 어디 쳐 발라버리고
니들은 이해못해 이런 개념으로 말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 볼 생각 없습니까? 성경을 똑바로 읽은 사람이 남의 괴로움따윈 생각도 없이 글만 싸지르면 그게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입니까? 고등교육보다 성경이 우선입니까?
전도하지 말라고 게시판에 써 있는데 꾿꾿이 자신의 의견은 하나도 없는 유튜브나 올리는 사람이 예의가 있는 사람입니까? 보기싫으면 나가라고 써놓는 사람이 예의 있는 사람이세요? 당신이 하느님을 뵙고 그 뜻을 이루려는 사람이세요? 정말요?
그런사람들을 저는 종교인으로... 믿는 사람으로 보지 않습니다
사탄에 씌인 사람이죠. 당신같은 사람 말입니다
아 뭐 이런지적 해봤자 너는 떠들어라 나는 갈길을 간다 하겠지 하느님 팔아서 뻔해 안봐도 유튜브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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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hma
이 질문에 답은 이미 제일 앞에 했습니다
성령의 9가지 열매가 맺힌다고요. 이것은 숨길 수 없고 속일 수 없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이것으로 성령을 따르는것인지 악령을 따르는 것인지 알수있다고 답변드렸습니다.
답을 듣고 싶어서가 아니라 꼬리에 꼬리를 무는 트집 잡는 방식에 무례한 말들이라 처버님하고 대화는 참 어렵습니다. 앞뒤 논리에 맞지도 않고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건지 매번 바뀌는 통에 감정만 상하네요. 앞으로 제게 묻지마십시요. 답변 하지 않겠습니다. 궁금한게 있으시면 찾아보시던가 다른분에게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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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버
객관적 몰라요 객관적?
다른 예기 다 어이없는 예기 치부해도 좋습니다 근데요
객관적이요
무슨말인지 몰라요?
거 무슨 성령이고 9개 열매고 뭐고 객관적이요 객관적 객관적 단어를 몇번이나 써야 객관적으로 답할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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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버리라 이에서 다툼이 나는 줄 앎이라 디모데후서 2:23
그걸 시작한건 그쪽이라서요^^;;;
믿고싶은걸 믿을뿐..ㅎㅎ
성경에 문자적오류가 있다는거 모르는 기독교인 없어요 ㅋㅋㅋ 그걸알면서도 믿는게,모순을 받아들이는게 기독교거든여 :-)
그런 모순은 이해합니다... 설마 그정도 이해 못할까요
제가 문제삼은 부분은 여러곳이지만
저분 예기 곳곳에 등장하는 본인 스스로의 비유...
그러니까... 이번의 경우엔 3D 안경이겠네요
3D안경을 쓰고 바라보면 잘 보인다는 논리는...
결국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면 그 색으로 보인다는 소리밖에는 안되는건데
그 3D안경... 색안경을 누가 만들었는지도 모르면서 뒤집어 쓰고 다닌다는 무식이 철철 흘러넘치는 발언때문에 더더욱 증명을 해보라고 하고 싶습니다
저말인즉
빨갱이 프레임 안경을 쓰고 세상을 보면 빨갱이 세상이란 소리랑 무슨 차이가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