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다니는 인간의 특성216
- [* 비회원 *]
- 등록일 2021-01-25 10:56
- 조회수 2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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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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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스틸러스
언제는 또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사고치고 주말에만 하나님한테 죄 사함을 받는다고 할꺼면서 죄인의식이 있다는 건 어떻게 공존할 수가 있는 거임?? 교인이 천만명인데, 저 3가지로 정의 내릴 수 있다고 보시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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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버
네~
저렇지 않으면 교인이 될 수 없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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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스틸러스
죄인의식을 가지라는 것 자체를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다른 겁니다. 저기 말하는 죄는 sin이에요...guilty가 아니라..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누구나 갖는 거라고 생각하면서 정죄를 하면서 씻자는 마음가짐으로 가르치기도 합니다. 도덕적으로나 성경적으로나 올바른 행동과 마음을 가지라고 말합니다. 본질은 죄의식을 느껴서 겁먹어라가 아니라 정죄를 하면서 살자고 말하는 겁니다. 앞부분을 강조하면서 겁주는 교회도 있고, 후자처럼 삶의 자세에 대한 얘기를 강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같은 상황을 해석을 다르게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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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쓰이꽈
2번째 특징 말 많음 잘못해도 말 많고 잘 하면 말 더많아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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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스틸러스
할 말 없으니 논점으로 비판은 못 하고 말 많다고 억지를 부리네 ㅋㅋ 물타기 보소..에휴..이래놓고 페미들이 이수역 사건 들먹이면서 왜 죄없는 남자들까지 한국 남자를 한남충 거리면서 일반화를 하면 그건 못 참지..교인은 다 똑같은 인간들이라고 일반화를 하고 하여튼 키보드만 잡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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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버
무슨 착각을 하시나^^
1. 노예근성 얼핏 너희 원하는대로 하라고 써있으나 그 마음대로의 결론은 사망, 지옥... 즉.. 족쇠없는 구속이고 노예근성과 한글자 차이일 뿐
2. 죄인의식 기도마다 항상 강조하는게 그 원죄인데, 죄인의식이 없이 희희낙낙 어이쿠 난 원죄가 잇네~ 랄라 하고 생활하는 기독교인 있슴? 단 한번도 본적 없슴 물론 단죄를 뜻하는 것이 아님을 알지만 그렇다고 한들 원죄에 대해 죄인의식을 말하지 않는건 아님 너는 죄가 있다, 그러므로 항상 그것에 대해 생각하라가 죄인의식이지 뭐임? 다름?
3. 세뇌된 영혼 이건 뭐 두말할것도 없지... 문제는... 하느님의 말씀에 세뇌되는게 아니라... (차라리 그런거면 이해라도 함) 목사말에 세뇌되고 있으니 그걸 기독교인이라 해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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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스틸러스
착각은 누가 하는 건지..ㅋㅋㅋㅋ
3.목사 말에 세뇌되어 있다는데, 왜 목사들의 생각과 달리 비대면 예배에 대해 종교 탄압이 아니라는 개신교인 60%가 될까요?? 당신 말따라 목사 말따라 100%가 종교 탄압이라고 해야지?? 가나안 성도라고 교회를 안 가는 개신교인도 25%가 된다고 나오는데, 목사말에 세뇌된 사람이 없다는 건 아니지만, 당신 말은 모든 교인이라고 얘기하는 거 아님?? 일반화는 당신이 하고 있는데 지금 나한테서 착각을 찾는 거임??
2.죄인의식 말 그대로 죄인-의식..죄인이라고 단순히 의식하라고 말하는데, 결과적으로 부정을 안 하겠지만, 그걸 과정을 생각 안 하니까 그렇게 말하는 거임..나도 사람이고 누구보다 다양한 면에서 우위에 서고 싶고, 때론 누군가는 시기하고 질투하기도 합니다. 열등감도 느끼고. 그것이 과거의 얘기냐? 현재도 마음 속 깊숙이에는 있죠. 그럼 미래에 내가 그걸 지울 수 있을까? 글쎄요..님이나 나나 10년 후에 여전히 부자이거나 되고 싶을껀데요?? 부자는 절대적 개념이 아님 상대적 개념 아닌가요? 그게 종교에서 말하는 바로 원죄라는 겁니다. 이런 설명을 하니 결국 원죄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얘기를 하는 겁니다. 그나마 근거라는 게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 죄인이라고 의식하라가 아니라 그만한 이유라는 게 있다는 겁니다. 원래 인간이라는 유전자가 그런 게 아니냐고 반문한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만, 적어도 개신교에서 왜 원죄를 들먹이는지 이해가 가시겠죠?? 단순히 응 너 죄인이 아니라는 겁니다.
1.노예근성 무슨 노예근성까지 가는 건지 ㅋㅋ 조금만 생각해보면 현실적으로 봐로 아실텐데?? 님도 사회 생활을 해보시면 현실에서 카푸어니 도박이니 인생 원하는대로 살아서 망하는 경우가 태반 아닌가요? 직장 생활하고 재테크 하면서 사는게 당연한 겁니다. 부자는 극소수일테고, 로또나 비트코인 대박난 사람이 주류인가요?? 종교에서 말하는 통제는 노예근성이고 ㅋㅋ 지금 당장 서점이나 유투브만 검색해서 자기계발 컨텐츠 찾아보세요 ㅋㅋ 통제는 기본입니다. 전부다 노예되라고 보이시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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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버
본문의 글은 명백하게 개독을 지칭하고 있습니다
즉... 그들에게 노예근성, 죄인의식, 세뇌된 영혼은 너무나도 당연하게 주변에게 보여지고 있습니다 욕하는 사람탓을 할게 아니라 본인들 현재 자세를 잘 되돌아 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당신이 그 개독에 속하지 않는다면 더 말할것도 없이 그냥 지나가면 됩니다 얼척없는 개독욕에 쉴드쳐서 같이 개독되시지 마시라는 겁니다
올바른 말 쓴것처럼 보이는 당신의 말이 전부 개독 쉴드로만 보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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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스틸러스
일반화를 해놓고 내가 그거에 대한 반박을 하니 이제는 내가 그 반대 논리를 펼쳘다는 거군요..이젠 또 흑백논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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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스틸러스
뭘 원하시는지..본인이 잘못된 정보를 얘기하고 나는 그거에 대한 해명할 이유조차 없다는 겁니까 ㅋㅋ 해명을 하니까 이제는 모든 집단을 옹호하는 인간이 되고?? 위에 60%라고 얘기하는 게 뭘까요? 나머지 40%는 대면예배를 고집하는 부류라는 겁니다. 제가 저 40% 분들을 같은 교인이라고 옹호하고 싶은 걸로 보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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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버
굳이 설명 안해도 다른 사람들도 잘 이해합니다
종교인 모두가 나쁜사람 아니란 것을요 일부 종교인이 저 본문의 글처럼 행동하죠
마찬가지로
일부 몰지각한 비종교인이 저걸 들어서 깝니다 저같은 사람이죠 저랑 싸우실 필요 없다는겁니다 저같은 사람들은 당신이 쓸데없는 쉴드친다고 생각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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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다운
역시 세뇌당한 사람은 당할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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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럼미
개똥같은 일부 이야기 하지 맙시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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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프레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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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백인장발섹남 예수앞으로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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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_rain
목사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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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스틸러스
아니 궁금한 게 왜 논리적으로 설명들을 왜 못 하시는지..단문으로 짧게 한마디씩 비아냥 대시면서 싸지르면 끝인가요?? 님들 논리면 나는 허구의 가상 인물을 믿는 사람일테고 님들은 현실적이고 객관적 팩트를 기반하는 똘똘뭉친 사람들인데, 어찌 반응들은 감정적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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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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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켜봐비켜볼게있어
네...다음 개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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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스틸러스
네 다음 한남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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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ㅇ
ㅋ 글 보고 여자일거라 예상했다.
목사는 아니겠고 장로쯤 될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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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씌
신도쯤 안될까요ㅎ
한남충 단어쓰는 장로라니.. 거의 이단수준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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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스틸러스
남초인 뽐뿌에 거기다 말의 어조나 느낌 이런 게 여자일 가능성은 별로 없고, 네 다음 일베충이라고 다를 거 없는데?? 내가 왜 이 말을 썼겠음?
이 뽐뿌에서 페미들인 성범죄가 나오거나 여성이 피해자인 사건이 나오면, 한국남자를 싸잡아서 비난하죠? 일반화를 하니까, 그 일반화에 뽐뿌 반응이 죄없는 남자들까지 욕을 왜 하냐는 논리 아닌가요?? 내가 진짜 여자로 보이는지?? 사고 과정이 너무 단순하시네..그래놓고 그걸 망각한 채, 개신교라면 개독이라 일반화를 하는데, 내로남불도 아니고? 신도 수준에서 비대면 예배가 종교탄압이 아니라는 게 70%임..그것도 실제 조사 결과인데, 그것도 적지..90%는 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당신들 논리야 개독들이 다 똑같지라고 극소수 일부만 이런 소리를 하는데 ㅋㅋㅋ 진짜 어린 애들 수준도 아니고 남자 중에 성범죄자는 드물지만, 성범죄자 대부분이 남성이니까 그거가지고도 한남충 낙인 찍는 것도 억울한데, 이건 뭐로보나 팩트를 제시해도 아몰랑이러는데, 그러니 한남충이라 몰리는 거랑 뭐가 다르냐는 거지? 그리고 장로든 목사든 또 언제는 개독들 수준 타령하면서 여기선 뭐 장로나 목사라면 ~충을 안 쓸테니 또 좋게봐주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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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토요일
종교 단체라는데서 비대면 찬성이 60프로 밖에 안나온거면 대단히 심각하게 반성해야 하는겁니다 자랑할게 아니구요.... 쪽팔린줄 알아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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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스틸러스
반성한다고 얘기를 했을텐데, 만족하지 않은 수치라는 것도? 당신이 그 정도 수준으로 만족하냐라고 적거나 건전하게 나오면, 좀 더 발전하겠다라고 쓰지 네가 좋아하는 지옥에나 떨어져라,개독 ㅅㄲ들 이런 글들한테는 어떤 수준으로 대응해줄까??
동시에 일반화는 하지 말라는 글은 안 보이시나? 뭐가 쪽팔리는 건지 눈에는 안 보이냐고?? 60%는 얘기를 하는 건 눈에 보이고, 모든 교인이라고 몰아세우는 건 당신 눈에는 안 보이시나? 뽐뿌가 그렇게 혐오하는 그 선별적 페미니즘임?? 초등학생들도 아니고 60%라 해도 과반수인데, 언제는 100%니 극소수 빼고 다 개독이다 이런 거는 다 지나쳐서 그런 비아냥 글들에는 동조하고, 누구한테 훈계질인데??
저기서 장로,목사보다 신자들 비율이 더 높음 70%가량 됨..교회에서 젊은 신자들의 비율은 1/3도 안 됨..확률적으로 80%이상일 가능성이 높다는 거임..그래도 부족하지..성경에는 이웃을 사랑하고, 두세사람만 모여서 나를 찾으면 그 안에 함께 하겠다는 구절들이 있는데? 그럼 뭐함? 이런 생각을 가져도 같은 개독인데..당신 눈에는 당신이 공정한 시선으로 본다는 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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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씌
교인이 천만이나 되니까 집단감염만 터지면 예수쟁이들이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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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야훼의 종노릇을 기꺼이하겠다는분들... 스스로가 인생의 주인이 된,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세상은 마귀가 통치하고 있고 마귀가 주인이라는둥, 그런세상에서 이기려면 성령과 교통해야한다는둥 헛소리는이제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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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스틸러스
부자가 천국가는 건 낙타가 바늘 구멍 통과하는 것만큼 힘들다 라는 유명 문구는 성경에서 나온 말입니다. 성경에 대한 말씀을 잘 지키고 산다면, 적어도 돈에 대한 노예가 덜 되겠죠? 교인들이 잘 한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내용이 그렇다는 겁니다. 현실에만 치중된 삶을 살수록 돈에 대한 노예가 될 확률이 높겠죠? 아닌가요? 뭔가 눈에 보이지 않는 실체에 대한 부정을 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생존에 밀접하는 건 돈일테고 돈 말고 의지할 곳이 있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돈 밖에 없잖아요?? 돈 때문에 전문직 갖고, 집이 없는 것도 아닌데, 더 비싼 집을 사는 모두가 부자간 된다해도 과연 그 삶 자체가 주체적이라고 할 수가 있을까요?? 비종교인이라고 주체적인 삶을 사는 것도 아닙니다. 종교인이든 비종교인이든 그건 그 사람의 성향과 더 강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개신교를 믿는 대기업 CEO나 유명 스포츠스타같은 그 강한 리더쉽의 소유자들이 과연 님보다 주체적인 삶을 살지 못 할꺼라고 보시는지?? 본인 포함 누구든지 사후세계에 대한 증명을 하지 못 하고 그것을 관장하는 절대자가 있다는 믿음과 내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건 별개의 문제입니다. 왜냐? 그거는 내 삶의 밖의 문제니까요.. 어떤 종교를 믿든 그 안의 지켜야 할 테두리라는 게 있습니다. 그 테두리이 명확하면 2가지로 결론이 나는데, 하나는 그 선을 넘지 않는 통제력을 설정할 수 있다는 것과 또 하나는 그 테두리 안에서는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고 뭐든지 다 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뭔가 선이 없는 사람들은 전부다 그렇지 않겠지만, 통제력이 없어서 무너지거나 테두리가 없으니 목표의식이 명확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겁니다. 종교를 믿는 분들이 더웃 뚜렷하게 주체적으로 살 수도 있습니다.
또 다른 관점에서 보자면, 세상에 자수성가니 스스로의 인생의 개척에 대한 얘기를 사람들이 말하는데, 본질적으로 주체적인 삶을 과연 인간이 스스로 살았다고 말할 수 있을까는 거죠..과학적으로 보면 인간은 출생시 동물 중에 가장 의존성이 높은 동물입니다. 걷는데만 1년 가까이 걸리는 동물은 거의 인간 밖에 없습니다. 애초에 누군가의 도움 속에서만 생존을 해왔는데, 과연 내가 자수성가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았다고 본인 스스로 얘기할 수 있을까요? 아이러니 하죠? 종교의 허상을 얘기할 때 언급되는 과학적으로 보면 말이죠.
끝으로 종노릇이라고 한다면 다르게 표현하면 그냥 하나님을 아버지라 하면서 믿는 신자들을 자녀라고 말해도 그만인 겁니다. 표현에 집착해서 본질을 못 보시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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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버
한가지 궁금점 성경에 대한 말씀을 잘 지키고 산다면 돈에 대한 노예가 덜 되는게 아니라 삶에 필요한것을 제외한 가진 모든것을 내놓아야지요
그게 옳은 것 아닙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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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스틸러스
교회에서 십일조라는 말 들어보셨죠? 그 십일조가 몇 %입니까? 뭘 다 내려놓아요..엄격한 잣대로 이제는 또 평가하고 싶으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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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버
엄격하게 지키라는게 아닙니다
노예가 덜 된다 소리는 결국 노예라는 소리인데 그걸 뭐 자랑이라고 말하는가 궁금해서 정말 자유로우면 얼마만큼을 소유해야 한느게 옳은지를 여쭈어 봤습니다 그리고 십일조를 낸다한들 그 욕심이 없어집니까? 십일조가 10%던 1%던 욕심의, 욕망의 노예가 된 사람들에게 의미가 있습니까? 괜한 실드 치지 마시고 그냥 건너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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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스틸러스
노예라고 언제 자랑이라고 얘기한 건지?? 그런 얘기 한 적도 없고, 그런 식으로 말하면 비종교인은 문란하고 본능적인 인간들이라고 하는 거랑 똑같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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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버
좀 덜노예나 노예나 뭔 차이가 있습니까? 자랑은 아닐지라도 말씀하신 내용대로 노예일 뿐 뭐가 다르냔 소립니다
근데 안타깝게도 비죵교인은 문란하고 본능적인 인간들이라 말하는거랑은 다릅니다
비종교인도 교육을 받거든요
즉, 당신의 생각은 그냥 그수준이란겁니다. 기본적인 개념이 성경에 있어요 교육에 잇는게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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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천국에 왜 가려고하는거에요? 천국이 뭐에요?낙타가 바늘구멍에들어가는건 어려운게아니라 불가능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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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스틸러스
처버/제 수준을 따지시기에는 뭔가 머리가 나쁘신 건지.. 사고과정이 아주 신박하시군요..ㅋㅋ
댓글 단 사람이 말하는 건 종교인이 노예라는 논리죠? 그럼 그걸 반박하는 논리로 뭘 제시하면 충분한거죠??? 아니 생각을 해보세요..비종교인 또한 어떤 대상에 대한 노예라는 부분만 제시하면 그만아닌가요? 바보세요????
비종교인들은 기본적으로 현실이 전부라고 느끼지 않나요? 그럼 뭐 실증적인 면만 따지지 뭘 따지겠어요?? 그러니 이론적으로 돈을 더 따지는 거죠..그럼 비종교인들 또한 돈의 노예라는 건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논점을 파악을 못 하시네...님이 얼마나 웃긴 게 뭔지 아세요?? 좀 덜노예나 노예나 뭔 차이가 있습니까?라고 얘기했죠? 비종교인이 돈의 노예고 종교인들이 신의 노예 + 돈의 노예라고 해도 님 말 그대로 적용하면 그럼 비종교인이 돈만 노예라는 건 마찬가지가 되는데? 누워서 침 뱉기 하시네..논점 파악 못 하시고..내 수준 걱정하시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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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스틸러스
"굳이 설명 안해도 다른 사람들도 잘 이해합니다" "종교인 모두가 나쁜사람 아니란 것을요" 종교포럼에 와서 교회 다니는 인간들 특징이라고 적어놓고서 이제와서 일부를 지칭한다는 논리는 뭐임?? 아니 당신 논리면 노예근성,죄인의식,세뇌된 영혼이라는 점을 어떤 교인을 예외일 수 있다는 거임?? 모든 교인을 지칭하면서 얘기했다가 할 말 없으니 일부라고 얘기했다고 하는데, 그게 ((일반화의 오류))에 빠진 겁니다..
"물론, 당신이 그 개독에 속하지 않는다면 더 말할것도 없이 그냥 지나가면 됩니다" "얼척없는 개독욕에 쉴드쳐서 같이 개독되시지 마시라는 겁니다"
그리고 내가 잘못된 주장에 대한 반박을 한 건데, 어느 부분에 쉴드를 쳤는지 말을 못 하시죠..그냥 60%,3% 통계적 팩트만 제시했는데, 그걸 옹호를 했다고 말하는 건 ((흑백논리의 오류))입니다.
종교인'만' 노예라면, 그거에 대한 전제는 비종교인은 어느 부분에서도 노예가 아닌 주체적 존재라는 것이 깔려야 성립하는 겁니다. 근데, 내가 비종교인도 돈의 노예라고 말하면 끝인 겁니다. 그런데 하는 소리가 종교인도 돈이 어느 정도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건 ((논점 일탈의 오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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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전 개신교 믿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정상적인 공감능력이 없는 잠재적 사이코패쓰들이라 생각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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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간다아
ppomppu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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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자넨가
성당류쪽빼고
교회예수쟁이들은 다극혐 근본이 썩어빠진 집단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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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비빔밥
모라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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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헌터드
장풍먹사 빤스먹사 성추행먹사 성폭행먹사 먹사아들 키운 아저씨 등등등 그알 이야기y 등에 나온 먹사만 수십명 넘어요.ㅋㅋ 이젠뭐 개독이 개독한거라 그러려니 합니다.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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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겸하겸아빠
기독교인들과 설전할필요 없어요
지금 교회에서 확진자들 제일많이 나오는데 양심이 있으면 교단내에서도 규탄을하거나 닥치고 있겠네요 쪽팔려서 진짜 너무이기적인사람들 자영업자는 진짜 손해봐가며 피해안주려고 다 문닫는구만 피눈물나네요 특정종교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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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스틸러스
자영업자라면 교인으로서 죄송합니다. 일단 교회는 천주교처럼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중심축이 없습니다. 모 교회가 생계인 자영업자들은 열어주는 게 왜 교회는 안 열어주냐고 얘기하는 거 저도 화가납니다. 그런 얘기를 반대하는 교회도 있습니다. 교단이 70개 정도라 다 다른 점은 인지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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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토요일
영향력 행사해야만 되나요??
자발적으론 왜 안되나요
코로나 사태에서 종교인이란 것들이 자발적으로 안되는게 개판이라는 반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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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스틸러스
반증이 아니라 방증이겠죠..
자발적으로 왜 안 되냐면, 영향력을 행사할려고 추기경,교황처럼 천주교 내부에 수직적인 구조(잘못됐다는 건 아닙니다.)가 있어야 하는데, 교회는 그게 없으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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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하늘을
비종교인입니다.
중심축이 없다는게 이해되지 않네요. 교회마다 하나님이 다 따로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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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쟁이
종교적인 측면이 아니라
행정적인 측면에서의 중심축이 없다고 보시면 되요 즉, 정부같은 컨트롤타워가 없다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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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스틸러스
그리고 한 말씀을 드리자면 교회에서 확진자가 제일 많은 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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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ㅇ
교회에서가 아니라면 교회때문에가 맞겠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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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스틸러스
교회에서 확진자가 가장 많다면, 그 분류 방법이 교회를 제외한 지역에서는 비교인들이 확진을 일으켰다는 건데, 전체 인구의 1/5수준이 교회인데, 교회발 감염자 비율이 실제 8.8%임..보건복지부 자료임..물론 다중 이용 시설에서 교인이 안 간다는 보장이 없으니..비교인이 91.2%라고 할 수는 없죠..그것보다 더 높겠죠..근데 교회'에서' 발생한 게 8.8%라는 건 달라지는 건 아님..
물론 다수확진자가 나오는 시설이 대부분 밀집된 지역인데, 이걸 어기는 집단이 대부분 교회인 거 맞고, 죄송하게 생각하는데, 그걸 감안하고 포함한 기록이 8.8%라는 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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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이꽈 / 2번째 특징 말 많음 잘못해도 말 많고 잘 하면 말 더많아짐
[* 비회원 *] / 야훼의 종노릇을 기꺼이하겠다는분들... 스스로가 인생의 주인이 된,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세...
가입날짜를알아보자 / 대부분이 개독인데 호구 오짐 먹사한테 돈을 갖다바치고 팬티도 내리고
[* 비회원 *] / 전 개신교 믿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정상적인 공감능력이 없는 잠재적 사이코패쓰들이라 생각하네요.
네필요해서사는겁니다 / 그냥 다들 똥 피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