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머리숱이 적고 모발이 가는 편이었습니다.
어머니쪽이 머리숱이 적습니다ㅜㅜ
지금은 만39세인데
어릴때보다도 머리가 비는게 점점 체감됩니다.
병원을 가봐야할거 같은데
강남 유명 모발이식 병원에가서 정밀 진단을 받아보고
약처방을 받는게 나은가요
아니면 흔히 말하는 종로 성지쪽을 찾아가서
약처방받고 오는게 나은가요?
이라고 검색해보시고 후기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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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처방으로만 탈모치료 하실꺼면,
종로성지도 병원에서 진단받고 처방전받아서
바로앞에 약국에서 약타는 거라서
바로 종로로 가셔도 될꺼같아요
종로성지는 처방전이.. 3개월치가 1만원인가.. 5천원인가? 인데..
요즘은 다른병원에서 1년치 처방전이 1만원 이하도 많아요
개인적으로
성지라고 불리는 곳 외에 탈모전문병원 상담받아보니..
맛사지, 영양제, 모발이식권유 등등.. 좀 별로였어요..차라리
여기 포럼에 올라온 후기들을 보는것이 도움 많이 되었어요..
검색에
'두타놀 후기' 혹은 '약먹고 75일째'
이라고 검색해보시고 후기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