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이 스웨덴 사는데 스웨덴 치안 개박살났다네요88
- [* 익명 *]
- 등록일 2024-05-18 11:59
- 조회수 33850
|
||
바로가기
불법촬영물 신고
불법촬영물 신고
7
추천하기
다른의견
0
파워링크 
등록안내
|
 0
 4
[* 익명45 *]
얼마전 슈카월드에도 스웨덴의 악화된 치안에 대해 영상이 하나 올라왔었는데, 무슬림 이민자를 별 생각없이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왕창 받았는데 그 이민자들을 사회에 통합시키려는 노력이 전무했던 관계로 이민 1세대는 그래도 지옥같은 고향보다 나으니 그냥 버텼는데 이민 2세대부터는 스웨덴에서 태어나긴 했는데 돈도 없고, 교육도 못받고, 또 복지체계가 민영화되서 이민자들에게는 복지혜택도 없고 그러니 쉽게 갱단에 들어가는게 현실이라더군요. 지금은 총리랑 각 시장들이 tv에 나와 갱단들 때문에 나라가 흔들리고 있다고 할 정도로 심각해졌다고 그러더군요.
거기다 스웨덴의 사법시스템의 형벌이 약한것도 한 이유기도 하구요.
2024-05-19 *
|
|
0
71
 [* 익명2 *]
원래 유럽이고 미국이고 치안 개판에 노숙자 넘쳐납니다. 유럽못가본 방구석여포들이 유럽이 선진국이네 복지국가네 헛소리 하는건데, 현실은 스위스나 룩셈부르크같은 도시국가 제외한 유럽대도시는 빈부격차나 치안이나 한국대도시보다 열악해요. 남프랑스나 이탈리아 전원지역에 대대로 물려받은 자기 농장 가진 중산층들이 와이너리에 민박이나 하면서 사는게 유럽생활의 메리트지, 대도시 노동자는 우리나라보다 딱히 나을거 없음.
2024-05-18 *
|
|
|
1
8
[* 익명2 *]
주재원으로 유럽 미국 남미 몇년씩 살다왔는데, 유럽정도면 여행자에게는 안전한편이에요. 숙박비 싸다고 슬럼지역에 에어비앤비 잡지 말고 여행자구역에 머물면서 밤에는 인적 많은데로 다니고, 복장이나 소지품으로 돈많은 호구티만 안내면 됩니다. 현지인으로 사는거랑 돈쓰러 여행간거랑은 상황이 다르니까요.
2024-05-18 *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 익명2 *] / 주재원으로 유럽 미국 남미 몇년씩 살다왔는데, 유럽정도면 여행자에게는 안전한편이에요. 숙박비 싸다고 슬럼...
[* 익명7 *] / 이민자들 받으니 그꼴 나는거죠모
[* 익명8 *] / 스웨덴이 난민 제일 많이 받았습니다. 득과 실, 명과 암은 항상 같이 가는거라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게...
[* 익명10 *] / 우리도 이제 받아야 합니다 애를 안낳으니
[* 익명12 *] / 이슬람을 종교로 생각하고 다양성 똘레랑스 관용 이지랄하고 받아들이면 국가가 망합니다. 이슬람은 종교가...
[* 익명16 *] / 이민자는 출산률의 대안이 못됩니다. 이미 연구 결과가 다 나와있어요. 하다못해 국제 뉴스 좀만 보더라도...
[* 익명21 *] / 그게다 인권 때문임 난민이나 범죄자도 인권 타령하는 선진국들의 말로임
[* 익명28 *] / 그게 치안이 나쁜거에요 이사람아 그런 조건 다걸고 괜찮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익명36 *] / 그럼 인권 낮은 동남아나 남미는 치안이 좋아야 정상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