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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카를 속여서 팔아놓고 짜증나서 안좋은말...
이런 말들을 했습니다
억울해서 100만 부치라고는 했으나 안부치면 너 죽어이건 아니잖아요
끝까지간다 했던말은 끝까지 달라 붙으려 했던말 입니다 제가 장애인인데 말 어듬하게 말한다고
부족해 보인다고 사기를 친모양같은데 장애인에 대한 배려가 너무 안되어 있습니다
사무실 앞에서 사람 아무도 못오게한다 사기라는데 올까?라고 했던말은 제가 당한걸 어필하고 싶어서 그 당했다는 말을 한다는것 이었습니다
본인이 직접구매 했다고 했는데 구매한건 맞지만
전 그사람과 약속을 먼저했고 그래서 선배지인의 아는사람 딜러소개받았는데 그 약속까지 깻다고 친절히 잘해달라고 까지하고 알았다는 말을 듣고 갔습니다 그런데 렌트카를 본차보다 더 비싸게 팔아먹고 고칠것이 수두룩한대 고장이 잘 안난다고 그런말들로 유혹했습니다 산날가서 검사받아 본결과 고칠것들이 114만이나 나왔습니다 잘해달라는 말까지 했고 잘해주겠다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근데 이렇게 머리좋다고 똑똑한 사람이 장애인의 상대로 잘해주겠다고 고장안난다고 그런 말들로 유혹하고 사고나니 제가 집적 구매 했다고 저렇게 말해버리고 뒤로 빠지는건 너무 치사한 방법 같아요
근데 이사기꾼이 저보고 이런 말들을 했다고
정신적 스트레스 모욕죄 욕설로 신고를 한다고합니다
제가 욕한껀 사기꾼 세끼야랑 십센치야 넌 십센치야?난 십일센치야 라고밖에 한게 없는데 이 사기꾼딜러가 변호사를 샀다고 하네요 너무 억울합니다
수원에 차X진 는 차사기꾼딜러가 너무 많습니다
한X희 가명 / 본명 김X욱 34살쯤 됐습니다
수원 인천에서는 차 95%이상이 사기꾼입니다 모두들 조심하세요 정말 차 사기전에는 엄청 잘해주다가 차 딱사고나서
차에대해 불만을 표기하면 서서히 본 모습을 들어냅니다
차는 아는딜러에게 사는게 정답입니다 모르는 사람은 100%
배고픈 하이애나가 바라보는 먹이로 바라봅니다
모두 조심들 하세요
수원에 차X진
가명 한X희 본명 X동욱 입니다
모두들 사기를 당하지말기를 당부드립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부분 감사드립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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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 *]
실명은 지우세요. 혹시라도 보게되면 이게 더 큰 문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