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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 포레스트가 PSV 아인트호벤의 미드필더 이브라힘 상가레에 대한 오랜 관심의 후속 조치로 선수 영입을 제안했다.
상가레는 지난해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이후 피지컬을 갖춘 미드필더 영입을 원했던 포레스트의 야심 찬 목표입니다.
25세의 상가레는 이전에 첼시, 아스널, 토트넘, 리버풀 등 여러 클럽과 연결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상가레의 몸값은 £30m 이상으로 알려져 있으며, 계약 기간이 4년이나 남았기 때문에 PSV는 상가레의 잠재적 영입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는 여러 클럽과 협상할 수 있는 유리한 입장에 서 있습니다.
상가레는 1년 넘게 포레스트의 레이더망에 포착되었지만 지난 여름 포레스트의 가격대를 벗어난 것으로 간주되어 결국 PSV와 2027년까지 네덜란드 클럽에 묶이는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포레스트는 중앙 미드필더 옵션을 개선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은 후 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 선수에 대한 확고한 관심을 표명했습니다.
포레스트는 전 크리스탈 팰리스 선수였던 셰이쿠 쿠야테를 영입했지만, 이는 주전 6번 포지션의 주요 타깃을 놓친 후 백업 옵션으로 영입한 것이었습니다.
미들랜즈 클럽은 또한 아마두 오나나를 면밀히 검토했지만 에버튼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간의 입찰 경쟁이 벌어졌고 선수는 머지사이드를 택했습니다.
포레스트의 또 다른 타깃이었던 랭스 미드필더 셰이쿠 두쿠레는 크리스탈 팰리스와 계약하고 22-23 시즌을 마무리하며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습니다.
지난 여름 전례 없는 이적료로 22명의 선수를 영입한 포레스트는 아직 새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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