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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성 "난 극단적인 스트라이커국내 팬들에게 각인되겠다"

노루묵
등록일 2024-05-18 22:32
조회수 24

[로드 투 UFC] 김규성 "난 극단적인 스트라이커…국내 팬들에게 각인되겠다"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김규성(31)은 2013년 12월 TFC에서 프로로 데뷔했다. 179cm 장신을 활용해 원거리 타격을 펼치는 플라이급 타격가였다. 2019년 원챔피언십과 계약하면서 싱가포르로 넘어갔고, 이볼브 MMA 체육관에서 세계 여러 곳에서 모인 파이터들과 훈련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다 보니 한 뼘 더 성

https://v.daum.net/v/2024051817334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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