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격이 적절

2. 성능이 적절

3. 유지비도 적절

4. 무장도 적절.

F5보다는 좋고 F16보다는 안 좋은 수준이라고 하는데, 가격도 그 사이 어딘가라서 인기가 좀 있는거라고 합니다.

게다가 암람 인티도 계획중이라 간단한 영공 방어정도는 가능한 수준이죠.

그래도 소형 전투기라 레이더가 한계가 좀 있고, 스텔스가 아니란 문제도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이 무기 우리 공군도 꽤나 만족하면서 쓰는 기체입니다. FA50으로 도입했고, 주로 초계비행이나 지상공격용으로 투입된다고 하더군요. 제공기로 쓰기엔 좀 그렇지만, F5 대체용으로 적합하다고...

T-50 단발인데도 훨 크죠

대신 빠른 출격이 가능하지만... 정비가 힘듬

수출된 FA-50은 공격기로서 운영하고 TA-50하고 차이가 있어요

가성비는 F-5 지만 점검체계나 운영방식이 T-50 이 더 좋은거로 알고있어요

그리고 훈련은 T 50이나 TA 50

투기는 F자나요~

훈련기는 T-50 이죠.

트레이닝 // 파이팅 

차이인가보네요 

필리핀은 제공권을 가지고 다툴 나라나 적이 없습니다. 남부의 이슬람반군정도. 반군을 상대로 f-22  f-35가 필요없지요. 그냥 그 나라 형편에 따라 그에 맞는 무기가 필요. 

훈련기보다 비싸고 

전투기보다 성능 떨어지고...

사실상 필리핀같이 공군이 없다시피한 나라에서 경폭격기로 쓰기좋은 기체죠

가격이 적당한가보네요 

신기하네요 

광주에 있으면 지겹게 봅니다

시끄러워요ㅋㅋ

훈련기는 T-50 

저건 전투용으로 개조한 FA-50

T-50은 F16 기반으로 제작되었죠.

지나가던 밀덕입니다

T-50계열 전투기는  한국이 개발한 전투기로  F-16을 만든 미국 록히드 마틴에서 설계지도를 받아 만들어진 국산(?)전투기입니다 T계열은 훈련기 용도로 기획되어 만들어진 기체이고 FA계열은 F-5를 대체하기  위해만들어진 기체로 

주용도는 고속 전선통제  근접지원항공작전 근접공중전입니다

T-50에 들어있는 미션컴은 KF-16에 들어있는 미션컴보다 180배이상 처리속도가 빠르고 폭격미션시 기체의 조종사 백업이  KF16 보다 낫다고합니다   다만 공대공 미션은 가시선 전투만 가능하며  비가시선 전투는 불가능합니다

이렇게 된데에는  록히드마틴과의 계약조건때문인데   기술지도 계약시 t-50계열 항공기가  f16의  마켓 쉐어를 잠식할수있으니  t50의 성능은 kf16을 넘을수 없다는 독소조항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훈련기 특성상 t50은 저속 저고도 기동성과 폭격 미션컴을 제외한 모든능력ㅇㅣ 기체 성능보다 낮게 설정된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공군이 kf16 pip사업을 진행하면서 블럭52수준이던  kf16이 블럭70 최신형 바이퍼급에 도달하게 됩니다

따라서 t50계열의 항공기도 레이더를 aesa레이더로 바꾸고 암람급의 중거리 공대공미사일을 인티그레이션해서 Bvr교전능력을 획득하는게 가능한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현실이 될경우 한국이 가진 t50계열 항공기가 F-16 c/d  블럭52급의 전투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