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장이 쑥대밭이 된 이유159
- -니크
- 등록일 2021-06-09 10:34
- 조회수 37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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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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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닉입니다
허허러ㅠㅠ가상화폐가 이런 규제를 타파하기 나온간데 ㅎㅎㅎ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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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크
ㅋㅋㅋㅋㅋㅋㅋ 그거는 10년전 백서에나 나오는 얘기고요. 현실은 트럼프 말대로 스캠 입니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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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거북
트럼프요?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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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냐륑
이건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 ㅋㅋ 가상화폐는 블록체인 기술을 유지하기 위한 부스레기죠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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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Life
님이 생각하는 방식으로 비트코인이 쓰이려면 몇 가지 전제조건이 있는데
거래소를 통한 거래를 하면 안 됨 거래소는 정부 손바닥 안에 있기 때문에 지갑끼리 직거래해야 됨
기존 화폐로 교환하려면 현금으로 직거래해야 됨 계좌이체 시 자금 추적됨
시세 변동이 크지 않아야 됨 화폐로 쓰이기 위해서는 필수적임
그래서 애초에 탈중앙화 탈정부는 말이 안 됩니다
정부가 없거나 제대로 정부 역할을 수행하지 못 하는 나라에서는 유용하겠죠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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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꿈
무슨수로 타파해요? 쿠테타라도 할수있어요?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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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잉뽐뿌12
상황을 정확하 보시네요 어느정도 손실이나 이익에서 빠르게 탈출해야하고 오프라인 머니 축적해야죠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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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벤타도르J
FBI가 비트 회수했다는 소문까지 돌아서 안전자산이라는 생각이 사라져서 더 떡락하게됨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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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트리
외국에선
기관 투자자들이 20k에 매수를 하려고 안달이 난게 가장 큰 요인으로 뽑던데요
물론 이런저런 이유들도 있지만요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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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스케치
그럼 나중에는 오르기는 합니꽈 ㅋㅋ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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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닛
개인이 화폐를 발행하는것이니 그렇죠 애초에 중앙은행도 아닌 개인이 만든 화폐가 그 가치를 할 이유가 없습니다. 근거도 없고 보증도 안되구요 그냥 도박장인것입니다
블록체인 기술은 쓸모가 있지만 그 기술로 만든 부산물인 코인은 아무짝에 쓸모없는 데이터 쪼가리예요
테슬라가 비트코인 결제를 일시적으로 허용했던것은 그것도 도박이죠. 쓸모있는것 처럼 개인들 현혹시키고 오르고 나면 팔면되니까요 결제 허용할때도 환불정책이 기가막힙니다 구매할때보다 비트코인이 오르면 환불할텐 구매당시의 현금 가격으로 환불하고 구매할때보다 비트코인이 떨어지면 비트코인으로 환불해줬어요 지금은 비트코인 막았죠?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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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지요
블록체인 기술의 완성은 비트코인의 탄생에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이론으로만 있던걸 실제 가능하다고 보여준 최초의 블록체인 사례입니다.
개별 암호화폐는 퍼블릭 블록체인을 유지하기 위한 보상 토큰의 개념으로 이걸 부정한다면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과 DApp 생태계의 기반인 이더리움도 그 지위가 흔들립니다.
삼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EEA라고 불리는 이더리움 동맹에 참여한 수많은 기업들 역시 이더리움 기반의 블록체인 생태계에 참여했는데 무용지물 되는 길이죠.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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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ghtsider
??? : "아직도 믿는다니깐. 개꿀ㅋ"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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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추모
@흘러가지요 개별 암호화폐가 퍼블릭 블록체인을 유지하기 위한 보상 토큰으로 작용하려면 그 체굴과 노드 유지를 개인이 해야 좋은거지 현재처럼 채굴장에서 채굴하고 노드를 버리면 아무의미가 없어요. 블록체인을 유지하기 위한 노드가 없어지고 코인이라는 데이터만 남는겁니다.
그리고 기업입장에서 해당 코인을 사서 퍼블릭 블록체인을 유지하느니 그냥 자기들이 만들어서 폐쇄망으로 써버리거나 외부에 공개해서 누구나 채굴하게 하고 노드를 유지하면 비용을 지급하는 방식이 훨씬 저렴합니다.
블록체인이랑 코인은 별개의 기술이지 동일한 물건이 아니에요. 블록체인은 수많은 네트워크 기법 중 하나인거고 그 블록체인을 검증하기 위해서 테스트로 만든게 비트코인입니다. 현재처럼 채굴장 돌리는 식으로 만들면 블록체인이 아니라 그냥 전기 낭비일 뿐이죠.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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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지요
@mr추모 블록체인의 탄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게 비트코인입니다. 그 전의 블록체인은 이론만 존재했지 실제하지 않았어요. 비트코인의 채굴 방식 자체가 '블록체인'이라는 명칭과 동일합니다. 즉, 비트코인의 탄생으로 블록체인의 개념 자체가 현실화 된 것입니다.
일반 대중들의 참여 가능한 블록체인=퍼블릭 블록체인 기업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폐쇄형 블록체인=프라이빗 블록체인
님말대로 외부에 공개해서 누구나 채굴하고 노드를 유지하는 것에 대한 보상을 준다. =>기존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암호화폐들이 바로 이 퍼블릭 블록체인입니다. 개념을 혼동하시는 듯 하네요.
그리고 채굴장은 해당 자금을 투입한 개인들의 집단입니다. 노드라는 말 자체가 네트워크를 운용하는 서버이며, 이 서버를 운영하는 자는 일반 개인들이죠.
채굴장의 운영은 개인의 집단이 대부분이며, 관리의 용이성을 위해 일부 수수료를 지불하고 개인이 채굴장에 본인의 마이닝풀을 유치하는 형태가 많습니다.
물론 자금력의 투입에 따라 채굴장을 운영하는 개인의 지분률이 높아질 수는 있는데,
이는 어느 투자상품이나 다 마찬가지인 것 같네요. 주식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빠른 이해를 위해 주식에 비유하면 대주주의 개념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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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냐륑
@흘러가지요 비트코인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어요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 유지하기 위해선 반드시 댓가가 따라야 하니까요 근대 그 부산물일뿐인 코인을 고 부가가치 데이터 쪼가리로 거래하는게 신기한거죠 변동성이 없었으면 준 화폐로 인정 받을 수 있겠지만 이렇게 말도 안되는 변동성이 가능한 순간부터 그거 조차 말이 안되는 상황이 된거에요
탈중앙화는 블록체인 기술을 뜻하는거지 코인을 무슨 ㅋㅋ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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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지요
@음냐륑 변동성이 없는 코인도 스테이블 코인이라는 형태로 존재하며,
기술적으로 금융을 지향하는는 디파이와, 지적재산권을 다루는 NFT, 스마트계약으로 유명한 이더리움과 Dapp들 이미 화폐의 범위를 넘어서서 다양한 분야로 확장하고 있는데, 여전히 암호화폐를 '화폐'의 관점에서만 이해하려 하네요.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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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도날수있다
@흘러가지요 스테이블코인이 존재한다고만 말하면 좀 이상하잖아요. 어떻게 안정화 되는 지 제대로 유지가 될수 있는 지 활용은 잘되고 있는 지 앞으로 기존화폐를 대체할수 있는 지도 알려주셔야죠. 사실 코인을 안정화 시키려면 기존 화폐와 연동하던가(이러면 대체된다는 것이 뻥이 되고) 화폐 공급을 조절해야 하는 데(이러면 탈중앙화가 뻥이고) 그것이 어떻게 되었든 누군가 틀어쥐고 중앙에 앉아서 안정화 시켜야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즉 자율적으로 안정화되는 건 힘들다는 이야기라 단순히 존재한다는 말로는 설명이 부족하다는 겁니다. 가상화폐는 자율적으로 안정화 될수 있나요? 이미 도박장되버린 상황에서 그건 불가능하다는 것을 님도 잘 아실텐데요.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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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지요
@음냐륑 변동성이 있기 때문에 투자 자산의 일부로 보는 사람들이 많은거죠. 일반 벤처회사에 투자하는 사람들도 해당 기업의 기술적 가치와 동시에 그 기술이 실현될 때의 경제적 이득을 동시에 생각하는 것처럼 말이죠.
개별 암호화폐들 중 도지같은 밈 토큰과 스캠들을 제외하면 대체로 기술적 지향점이 있습니다. 일반 벤쳐/스타트 회사들을 대하는 것처럼 인식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독 암호화폐 스타트업만큼은 인색하시군요.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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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빡이
@오리도날수있다 시간이 없어서 모두 반박하지는 않지만 여기부터 위에 댓글까지, 어떤 오류가 있냐고 한다면 탈중앙화를 마치 비트코인이 세상의 모든 것을 대체해야만 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블록체인이란, 암호화되고 합의방식이 있는 분산원장의 한 종류입니다. 분산원장이란, 모든 노드가 데이터를 공유한다는 것이고요, 이해를 돕자면 구글클라우드, 네이버 클라우드 비슷한겁니다.
비트코인과 같이 송금용 서비스라면, 모든 노드가 공유해야 할 데이터는, 거래장부가 되겠죠? 예전에는 이 거래장부를 중앙(은행)에서만 관리했습니다. 근데 비트코인과 같은 퍼블릭 블록체인은, 탈중앙(접속한 모든 노드)가 관리하게 되었고요.
모슨 노드가 거래장부를 갖고 있으면, 중앙화된 중개인이 없어도 됩니다. 30명이 똑같은 거래장부를 갖고 있으면, 그 중에 5명 정도가 거래장부를 위변조해도 나머지 25개의 거래장부로 신뢰있는 거래장부를 찾을 수 있거든요. 이러한 분산원장기술로 비트코인은 '송금'을 하는데에 있어서 은행이라는 중개인을 없앨 수 있었던 거고요
다시 말해, 탈중앙이라는 것은, 중앙화된 주체가 없는 = 중개인이 없는 = 미들맨이 없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지 비트코인이 법정화폐를 다 갈아엎고 신처럼 나대는 형태가 아닙니다. 그건 비트코인이 아니라 달러 할애비가 와도 못하죠. 많은 사람들은 비트코인이 화폐를 대체할 수 있냐 없냐만을 기준으로 놓고 이것을 못하기 때문에 쓰레기다 라는 관점으로만 접근하는 거 같네요.
개념 정리했으면 아래와같은 댓글을 다시 읽어보세요
================================= 거래소를 통한 거래를 하면 안 됨 거래소는 정부 손바닥 안에 있기 때문에 지갑끼리 직거래해야 됨
기존 화폐로 교환하려면 현금으로 직거래해야 됨 계좌이체 시 자금 추적됨
시세 변동이 크지 않아야 됨 화폐로 쓰이기 위해서는 필수적임
그래서 애초에 탈중앙화 탈정부는 말이 안 됩니다
정부가 없거나 제대로 정부 역할을 수행하지 못 하는 나라에서는 유용하겠죠 ===================
================== 탈중앙화는 블록체인 기술을 뜻하는거지 코인을 무슨 ㅋㅋ ===========================
====================
사실 코인을 안정화 시키려면 기존 화폐와 연동하던가(이러면 대체된다는 것이 뻥이 되고) 화폐 공급을 조절해야 하는 데(이러면 탈중앙화가 뻥이고) 그것이 어떻게 되었든 누군가 틀어쥐고 중앙에 앉아서 안정화 시켜야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즉 자율적으로 안정화되는 건 힘들다는 이야기라 단순히 존재한다는 말로는 설명이 부족하다는 겁니다. ================================
그리고 스테이블코인에 대해서
스테이블코인의 장점은, 1달러 보증된 자산을, 중앙화된(은행) 시스템을 거치지않고, 퍼블릭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통해서 전세계 어디든 자산(토큰)을 전송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더리움토큰인 usdt를 미국에 있는 인터넷 PC로 보내는 데 은행이 필요한가요?
그런데 이 스테이블코인이 그냥 만들어지는 걸까요? 스테이블코인은 보통, 이더리움 네트워크 상에서 발행된 토큰입니다. 다시말해,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없으면 스테이블코인을 만들 수 없습니다.
만약 어떤 집단, 은행, 기업, 국가가 스테이블코인과 같은 기능(은행/중개인/미들맨 없이 전세계 어디든 인터넷으로만 자산을 전송하는 기능)을 가진 자산(토큰)을 만들려고 하면
이더리움 네트워크와 같이 신뢰할만한 블록체인 망을 만들어야한다는 말이고
그것은 이더리움처럼 수천개의 노드가 고성능 그래픽카드로 돌아가는 네트워크를 구성해야한다는 말이며 이러한 네트워크를 구성하는데에는 수십조의 비용이 들 겁니다.
그런데, 코인보상과 채굴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존재할 수 있고 우리는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통해 수십조의 네트워크 구성비용없이 스테이블코인을 간편하게 토큰발행할 수 있는 것이죠.
다시말해, 퍼블릭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없다면, 어떤 기업,은행,집단,국가가 미들맨없이 자산을 전송하는 서비스를 만들려고 하면, 이더리움 네트워크와 같은 네트워크를 자체적으로 구성해야하며, 엄청난 비용이 듭니다. 퍼블릭 네트워크 덕분에, 이러한 비용을 들일 필요없이, 소비자에게 비용전가가 될 일 없이, 스테이블코인이 간편하게 발행되고 있는 것이죠.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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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ingTree
이야 개쓰레기였네요 정말ㅋㅋㅋㅋㅋㅋ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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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지요
추가로 테슬라가 비트코인 결제를 허용했다가 막았다지만
여전히 페이팔을 비롯한 일부 글로벌 기업들은 아직도 비트코인 결제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테슬라가 결제 거부 한다고 해서 비트코인 자체가 변형된 것은 아니기에 여전히 그 가치가 사라지지는 않았습니다. 과거와 마찬가지의 변동성이 기록될 뿐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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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cam
비트코인이 왜 생겼는지부터 공부하셔야할듯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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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빡이
아직까지도 이런 댓글이 나오고
추천수 반대수 비율이 빠방한거보면 참 안타깝기 그지없네요
아직까지도 화폐가 어쩌구 중앙은행 어쩌구 코인이 데이터쪼가리 어쩌구
댓글이니 간단하게만 자세한건 포럼에서 제 닉네임 검색
비트코인은 화폐다? 비트코인은 탈중앙화(중개인없는) 송금용 네트워크 서비스로 나온거라서 화폐기능을 하는거고 하필 비트코인이 최초의 블록체인 코인이니 화폐관념에 사람들이 매몰되기 쉽다고 보기는 하나,
중요한건 탈중앙화(중개인없는) 송금용 네트워크 자체이고 비트코인은 보상물. 송금가능한 토큰. 비트코인이 가치를 가지는 것은 다양한 이유(페이팔 등 결제방식 추가, 반감기, 테더 등 네트워크 내 서비스 증가 등)가 있지만 네트워크 자체(노드, 작업증명비용 등)에 기인할 수 있겠지만. 이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가치는 가장 많은 노드와 가장 많은 작업비용을 가진 가장 안전한 네트워크라는데에 있음. ""중개인없이도"" 해킹으로부터 가장 안전한 네트워크이기 때문에, 가치저장 = 디지털 금 이라는 인식을 붙이기 시작한것이고.
개인이 찍어낸 돈이다? 가치가 없는 데이터쪼가리다? 비트코인의 가치는 퍼블릭 블록체인 중에서 가장 많은 노드와 작업증명비용에서 나오는 해킹하는데 가장 비싼(가장 안전한) 네트워크라는데에 있는 것이고 비트코인보다 성능이 좋지만 노드도 적고 작업증명비용이 낮은, 해킹하는데 비용이 덜 드는(비트코인보다 덜 안전한) 비트코인캐시 같은 코인은 비트코인보다 가격이 낮은 것임
비트코인과 같은 다수의 노드와 작업증명비용이 나오는 퍼블릭 네트워크는 아무나(개인이, 혹은 집단, 심지어 대기업 국가도)찍어낼수도 없으며(비트코인은 9000여개의 고성능 ASIC으로 구동되는 노드와 칠레의 전기세 이상의 전기비용, 수십조의 해킹비용이 갖춰진 네트워크임) 데이터쪼가리가 아님
오픈소스인 비트코인을 포크해서 비트코인하모니(실제없음 예시를 들기위해 지어낸것) 비트코인실버 이런걸 개인이 아무리 찍어내봐도, 비트코인보다 안전하지 않은(노드도 적고 작업증명비용도적음 => 비트코인대비 해킹위험상존) 네트워크는 무가치하다 할 수 있으나 생태계가 갖춰진 비트코인과같은 퍼블릭네트워크를 데이터쪼가리라고 지칭하는것은 본인의 무지를 발로하는 짓일 뿐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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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gy
제 근본적인 질문은 해킹에 안전한 블록체인을 유지하는 비용이 지나치게 비싸면, 해킹에 덜 안전하지만 다른 방법을 쓴다는 생각을 하지않을까요? 완전무결한 블록체인 정말 좋은데 그게 지나치게 비용이 많이들면 덜 안전해도 저렴하게 새로 만들면 그만이죠.
세상의 기록들은 언제나 위변조될 위험이 있지만 그럼에도 그럭저럭 잘돌아가고 있고, 그나마 위험을 줄이기 위해 지출을 늘릴때는 정말 중요한 가치가 있는 기록이겠죠. 마치 보험료와 같겠네요.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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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빡이
@enegy 해킹에 안전한 블록체인을 유지하는 비용이 지나치게 비싸면, 해킹에 덜 안전하지만 다른 방법을 쓴다는 생각을 하지않을까요?
그게 알트코인이죠
그리고 저러한 요구도 있는 반면 완전무결한 데이터신뢰성을 요구하는 분야도 있게 마련이고요 BTC상위 1000개 안쪽에 있는 지갑에 담긴 BTC양 정도의 자산가라면, 수십억, 수백억을 중개인없는 퍼블릭 네트워크에 저장해놓고 싶어하는 자산가라면 비트코인네트워크에 저장하는 게 좋을까요 다른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저장하는 게 좋을까요?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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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gy
@분빡이 저는 비트코인 1000개에 상응하는 안정성, 교환성, 유통성이 있는 화폐를 은행에 저장할 거 같네요. 그런데 그 천개의 값어치가 전기값인지, 만원인지, 0원지, 천억인지, 그 가치가 사실 있긴있는지, 얼마인지는 모르겠네요.(저는 회의적입니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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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빡이
@enegy 천억의 현금(법정화폐)가 있으면
그걸 주식으로 부동산으로 금으로 은으로 원유로 현금으로 다양하게 나눠놓을 수 있는데 사람마다 선택지는 다르겠죠 근 10년의 기간을 거치면서 개중에 비트코인이 추가된거고 누군가는 비트코인에 부정적이겠지만 누군가는 비트코인을 이용하겠죠 그리고 비트코인에 자산을 저장하고 있는 이들은 지금까지 많이 실재했으며 지금도 존재한다는 거고 그건 블록체인 익스플로러에 모두 공개돼있다는 게 증명하죠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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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라그내
미국 중국은 지들이 지들 화폐로 세상을 지배하려하는데 비트코인같은거는 방해가 되니 죽여야죠 그런데 궁긍적으로는 비트코인같은거로 대체될 것으로 보임 시간이 걸리더라도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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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닛
개인이 만든건 가치가 없어요 보증도 안되고 누구하나 책임지는사람도 없구요 비트코인 가치가 0이 되면 누가 책임질사람이 있나요?
이미 디지털 위안화나 디지털 달러같이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가상화폐로 대체되지요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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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지요
일반 암호화폐와 cbdc의 관계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시네요.
cbdc는 일반 현금의 조세회피, 자금추적, 마늘밭에 숨기는 등의 행위를 완벽하게 해결합니다.
이에 대한 반대급부로 자산가들 중심으로 암호화폐 투자(일종의 금 투자 등 자산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발생하고 있구요.
암호화폐는 한 개인이 만든게 아니라 수많은 개인들이 모여 네트워크를 형성했고, 그 네트워크를 유지하기 위한 보상이기에 한 개인의 책임으로 해석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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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닛
@흘러가지요 말씀하면서 뭔가 이상하다고 느끼지 못하니 코인이라는 사기에 빠지죠 애초에 가치없는것을 유지하기위해 다같이 장부에 기록하고 그 공헌에 따른 보상이 코인이라는 것 자체가 모순입니다
다같이 장부에 기록하고 공헌하는기술 좋아요 그런데 그 코인이라는게 가치가 없는것입니다
회사 주식이라는것도 액면가가 있고 그 회사의 부동산이나 자산가치에 따른것으로 회사가 이익을 내면 배당금이라는것도 나오고 주식으로서의 가치가 있습니다. 그회사가 보증을 하는것이죠
우리가 쓰는 화폐 괜히 화폐가 아니죠 한 나라가 있고 중앙은행 통제에 의해 발행되고 그 가치는 국가가 보증합니다. 실제로 각국 중앙은행은 금의 형태로 보관하고있어요 화폐가치는 그 나라의 힘이고 금 보유로서 보증이 되는것입니다
코인은 누가 보증을 하나요 어느 누구 책임질사람이 없어요 금이나 부동산 형태의 보증거리가 없잖아요 오히려 장부 기록을 위해 쓸데없는 전기소모와 데이터 낭비를 일으키고있어요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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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지요
@멕닛 코인의 보증은 네트워크에 참여한 노드의 기록이 그 보증을 대체하는거죠. 여기에서의 코인에서 스캠은 논외입니다. 여전히 2017-2018년 사이의 논쟁거리가 그 논리 그대로 거론되며 하락장에서만 더 논쟁이 가속화 되는게 참 아이러니하네요 ㅋ
크립토 커런시에서 '커런시'하나에만 매몰되어 그 자체로만 이해하려 하시니 이런 논쟁이 발생하는 것 같네요.
암호화폐는 이미 새로운 금융 서비스의 하나로 발전하고 있고, 스마트계약의 수단, 지적재산권 등 그 영역이 계속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미 '화폐'만으로써의 개념에서 벗어나고 있어요.
추가로 암호화폐에도 주식의 그것과 같은 배당이 에어드랍과 pos의 형태가 있습니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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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팅쓰
@흘러가지요 이 논쟁에서 보증은 코인의 데이터 무결성 보증이 아니라 가치보증을 이야기합니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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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il
@멕닛 화폐 정부가 보증 서주나요? 베네수엘라 화폐 누가 보증 서주나요? 화폐의 가치가 사라진다는건 중앙은행에서 화폐를 너무많이 찍기 때문이죠
전세계 경제가 힘들어져가는 이유는 미국이 지들맘대로 달러를 찍어내기 때문이에요 왜 문젠지 모르시면 공부하시고
비트코인은 발행량이 정해져있죠 때문에 어느 한 강대국에 의해서 화폐의 가치를 좌지 우지 할수 없는겁니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맘대로 돈을 못찍는거죠
비트코인이 개인이 만든건 쓸모없다 하셨는대 이건 그냥 아무런 이해가 없으신 분이라 생각되어지고여 개인이 만들었지만 개인이 맘대로 못하죠 그걸 탈중앙화라고 합니다 사토시가 지금 어디서 갑자기 나타나서 비트코인을 어떻게 할수있나요? 그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습니다 쉽게말해 막말로 cbdc 발행을 블록체인이 아닌 중앙서버에서 관리하면요? 조금 오바해서 비밀번호 알고있는 어느 한사람이 좌지우지 할수 있는거죠 이럴경우 은행이 책임지나요? 책임문제가 아니라 생겨선 안될 문제가 발생하는거죠
멕닛님께서 그런대 가격이 왜그러냐? 하면 할말은 없습니다 하지만 전혀 기본지식도 없이 이렇게 열변을 토하시는거보면 황당하기에 지나가다 남겨보아요 ㅎㅎ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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줍줍왕
@멕닛 궁즉변 변즉통 통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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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닛
@Nail 베네수엘라 예 잘드셨네요 베네수엘라 화폐가치가 종이보다 못하죠? 비트코인의 가치는 베네수엘라 화폐나 다름없습니다 나라가 그 화폐 가치를 보증못해주니 그런일이 생기죠 비트코인도 누가 보증을 해주나요
코인은 거래장부일 뿐이지 자산이 아닙니다 말씀하신 탈정부 거래하고 싶으면 금 사다가 금으로 거래하면 됩니다 아무 가치도 없는 비트코인이 아니라요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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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지요
@멕닛 ㅋㅋㅋㅋ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에 대한 이해는 전혀 없으신데, 아는척은 오지네요. 전혀 사실과 다른 말만 주장 중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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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il
@멕닛 베네수엘라 화폐가 지금처럼 된이유가 뭔가요?
쓸때없는 말씀 하지마시고 ㅎㅎ
거래장부 좋슿니다 비트코인이 가치가 없으면 거래장부가 유지되나요??
님께선 시장에 발행된 돈을 장부기준으로 하시겠습니까 시장에 풀린돈을 모든돈을 회수해서 확인하실겁니까?
탈정부 거래를 왜 불편하게 금현물로 하나요? 그럴거면 그냥 지금 현금을 쓰면되죠
지금의 캐쉬보다 더편하고 안전하게 가자는 이야길 하는대 금을 주고 받자고 하시니 너무 당황스럽네요
전세계가 미국이란 나라때문에 인플레이션에 자산가치가 떨어지고 있는대 거기에 대한 님의 생각이 궁금하네요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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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닛 그렇게 따지면 금본위제도 없어진 마당에 미국 망하면 누가 달러가치 보증합니까?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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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il
비트코인은 누가 보증하주냐 하는대 위에도 말했듯이 달러는 누가 보증해주나요 작년에 천원으로 김밥한줄 사먹다가 지금 못사먹으면 나라에게가서 따지면 사먹을수 있게 해주나요?
화폐의 가치는 그누구도 보증 안해줍니다
그저 우리가 편하게 쓰기 위해서 종이쪼가리에 숫자 적어서 쓰는거죠 모든게 디지털화 되어가는대 화폐만 그러질 못하고 있으니 cbdc 등이 나오는 거구여 역시나 이건 사용과 관리의 편의성이지 보증해준다는 의미가?아닙니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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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팅쓰
@Nail 김밥이야기에 대해.. 네 못사먹을수 있습니다. 가치변동이 발생하거든요. 그걸 인플레이션율 혹은 물가상승률이라고 부르지요. 중앙은행이 관리하는 주요 경제 지표이죠. 대체로 서서히 증가하지만 어떠한 사건에 의해서 크게 증가하기도 합니다.(올해가 그럴꺼라고 예상하고 있죠.)
그런데 코인을 옹호하면서 할 수 있는 소리는 아닌거 같은데요. 차트를 보면 가치변동폭의 차이는 코인쪽이.. ^^;
주장중에 발행량이 정해져 있어서 화폐가치의 변화를 특정국가가 좌지우지 못하는데.. 이러한 가치변동폭은 어떻게 설명하시려나 모르겠습니다. 현실에서는 일론 머스크 한마디에 널뛰는 기반이 허약한 자산이 아니던가요?
그리고 국가가 망했을때 화폐를 보증해주는 주체에 대해 따지시는데... 네 없는게 맞습니다. 화폐는 국가는 망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서 성립하는겁니다. 회계에서 사용하는 계속기업의 가정과 유사한거죠.( 실제로 기업은 영원하지 못하지만 회게처리를 할때는 영속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많은 케이스에서 그러한 가정이 효과적임을 입증하지요. (물론 가정일 뿐이라 예외는 있습니다. 베네수엘라, 짐바브웨, 구 독일등등) 위 두가지를 보면 통화는 분명 약점을 가진 수단이지만 코인은 통화의 약점을 전혀 보완하지 못한다고 볼 수 있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글을 보면 코인을 통화의 대체수단으로 보시는것 같은데요. 통화의 대체수단이 되기에는 발행량이 정해지고 중앙통제가 없는게 큰 약점입니다.(예를 들면 코로나사태) 또한 거시경제적 수단이 없는 것을 제외하더라도 자연소실되는 코인이 계속 생길것이라(대표적으로 지갑분실) 실제로는 유동성 부족문제가 발생할테고요. 따라서 통화의 대체 수단으로 보는 주장은 동의할 수 없군요.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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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지요
@잠팅쓰 가치변동폭은 수요 공급에 의해 결정되는건 어디나 마찬가지이며, 일론머스크의 한마디에 폭등과 폭락을 경험한 것은 지난해 테슬라 주식도 마찬가지였으며 (테슬라 주식 너무 비쌈 트윗 한 줄에 폭락한 사례)
코인은 더 이상 통화와 화폐로써의 가치 수단으로만 정의 내리지 못하고
블록체인의 기술적인 관점에서 탈중앙화 금융인 디파이, 지적재산권과 경매의 수단이 된 NFT, 스마트계약으로써의 수많은 DApp을 활용하는 이더리움 생태계, 메타버스 생태계의 생산성을 위한 토큰, 분산화 네트워크를 유지하기 위한 동기부여로써의 수단 등등 이미 화폐 이상으로써의 역할이 구분되고 무한히 확장되는 기술 서비스로 활용되고 있는데,
따라서 통화의 대체 수단이라는 것은 수많은 암호화폐 중 극히 단면만을 보고 계신거죠.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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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팅쓰
@흘러가지요 전 Nail님이 통화의 대체재로 봐서 그 부분에 대해 반박을 했더니.. 코인을 대체재로 본다고 이야기해버리시네요. 통화로서의 코인에 대해 말씀하고 싶으시면 Nail님하고 말씀하세요.
덧 테슬라 주가이야기는 왜 나오죠? 일론머스크가 비트코인이나 도지의 의장이 아니라면 영 쓸데없는 비교네요.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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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il
@잠팅쓰 김밥의 가치가 고정되어있어도 사먹을수가 없습니다 이유는요? 김밥의 수요공급의 문제가 아닌 화폐 발행량 문제로 화폐의 가치가 떨어지기때문입니다
달러가 기축이니 당연의 비코가격이 변하죠 반대로 비코가 기초자산이면? 달러의 변동이큰거겠죠
전코인이 화폐의 기능을 대체하던 말던 문제가 아니라 현상황이 강대국 기준으로 화폐발행이 전세계 경제를 힘들게 한다는 겁니다 비트코인이 나와서 전세계 경제를 위협하는게 아니라는 말이죠
전 도리어 이해가 안갑니다 미국이 열심히 돈찍어내면 화나지 않나요?
애초에 이런 상황을 대비해서 비트코인이 개발된겁니다
약소국들은 우리보다 더 힘들구여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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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닛 / 개인이 화폐를 발행하는것이니 그렇죠 애초에 중앙은행도 아닌 개인이 만든 화폐가 그 가치를 할 이유가 없습니...
멕닛 / 비트코인 사고싶다가 정상은 아닙니다 비트코인 왜사냐가 꼰대가 아니라 정상이구요 도박을 하는건 정상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