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 전에 구매신청해놓은게 제차례가 왔는지 방금 체결되었네요.. 상폐가 확정된만큼 더이상 의미가 없어졌는데 10만원 괜히산거 아닌가 생각되네요..
아마 성질급한사람은 아까 2,3,4사토시 갈때 막차 떠날까봐 급한마음에 바로 사버렸을텐데 여러모로 안타깝네요
여러분들은 혹시 상폐빔 있어보이나요?
운에 맡기세요
이미 도박판이라는걸 알고 뛰어드셨는데 후회하실필요 있나요. 그냥 버린다 생각하는게 맘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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