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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 하흐 "우리는 주전 7명이 결장한 상태에서도 경기 내내 경쟁적이었다"

에릭 텐 하흐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아스널에 1-0으로 패한 맨유의 경기력에 대해 비판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경기 후 그는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매우 경쟁적이었고 경기 내내 (아스날과) 같은 수준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1명의 선발 선수 중 7명이 결장한 상황에서도 우리는 경기에 나섰고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텐 하흐의 말이 완전히 틀린 것은 아닙니다. 약화된 팀으로 경기를 치렀음에도 불구하고 레드 데빌스는 여전히 견고한 노력을 기울였지만 파이널 써드에서 좋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패배로 맨유는 시즌 마지막 두 경기를 앞두고 여전히 프리미어리그 8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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