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신규로 개통신청
31일저녁7시 xxx명의로 개통됐다며 문자옴.
1일 발송해서 2일받음. (문제의 시작)
개봉품이라는 명시도 없고 설명도 없었는데 개봉품이 떡하니옴
유심도 끼워진 상태에 초기 액정비닐도 구김많이가고
비닐을 떼어보니 화면의 반이 지문임.
2일 판매점에 따지니 as센터가서 교품증 끊어 가지고 오라함.
스카이 as센터가 차로 1시간 가야하는 거리고,
거기까지 갈 시간도 없어서 3일, 토요일에 판매처에 개통철회
의사를 쪽지와 핸드폰문자로 전달...(아무답변 없음)
월요일 5일 오전 11시. 판매점 핸드폰으로 전화함..
개통철회의사 밝히니 확인후 연락해 준다고 함..
이후로 연락 없음..
오후 3시 114로전화. 사정설명했더니 판매처와 얘기가 되어야 한다고 하며 연락해 보겠다고 함..
고객센터에서도 연락 안됨.
6일 고객센터에서 다른전화번호도 가르쳐줌..
역시 연락안됨.
오후 5시 30분 가까스로 판매자와 연락이되어
7시까지 전화주기로 했다 얘기들음
8시 30분경 판매처에서 전화가 옴.
판매처에서는 먼저 물건을 보내서 자기들이 확인을 해야
해지 시켜준다고 함.(선심쓰듯....)
그럼 제가 내일 택배로 보내도 목요일에
판매점에 도착해서 해지가 가능하단 얘기인데
그때까지의 요금을 다 제가 내기엔 억울한거 아닌가요?
또 판매점이 물건을받아놓고 딴소리 하면 어떻게해요?
이런경우가 첨이라
하소연할 곳도 없구....ㅠㅠ
판매점이름을 검색해보니 예전에 문제가 많았던 업체더라구요
(지금은 다른 이름이지만.....)
아무래도 택배보낼 때 구성품을 사진으로 찍어놔야
안전하겠죠?
휴~~~ 대략 계산해도 요금이 2만원이 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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