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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결혼준비 하려고 하면 정말 답답합니다. 아무것도 모르겠음...
차라리 이시기에는 광고라도 왔으면 하는 상황에 놓입니다.
그치만, 광고 쩔게 옵니다.
뽐뿌는 양반. 네이버 레테가 쫌 대박이죸ㅋㅋ
정말 미친듯 발품을 팔죠.
그래도 깎을수 있는 데는 한계가 있어요.
전화로 상담하죠. 방문하면 더 깎아줍니다. 그렇게 깎았다고 좋아하지 마세요. 사실 가격은 진짜 가족 아닌 이상 한계가 있습니다 ㅋㅋㅋ
어쨌든 영업직이고 다 상술이잖아요. 땅팔아서 장사하는 거 아니니깐....
물론 우기고 우겨서 내가 쫌 말을 잘 해본다 치면 서비스 몇개가 추가될 수는 있어요.
하지만 우리가 깎은 금액이 어차피 그 업체가 생각한 마진이예요 ㅋㅋㅋ
비싼건 다 이유가 있고, 싼것도 다 이유가 있어요.
시간이 있으면 5군데 돌 수 있는거고, 아니면 하나보고 결정할 수도 있어요.
참조만 하시되... 그냥 다 광고라 생각하면 편합니다.
누가 앉아만 있는데 싸게해주고 정보 공유해주나요.
네이버 카페 추천인 저걸로 포인트 모아서 부케, 폐백음식 등등 결제하는 시스템인것은 다 아실테니 ㅋㅋㅋ
그냥 추천 드리자면 ㅋㅋㅋ 저런 통합 엑셀 받을 바엔 차라리 내가 필요한 상황 적어서 레테같은데에 글쓰는게 거르기 더 편해요.
뭐뭐 견적 주세요. 도움주세요. 하면 알아서 연락오고 정보옵니다.
그냥 거기서 거르세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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