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농구포럼 입니다.

4/15 워싱턴 대 새크라멘토

123 대 111 워싱턴의 승리 입니다.

-워싱턴

플옵을 향한 실낱같은 희망을 가지고 있는 두팀의 대결이였습니다.

러셀 웨스트브룩은 25점 15리바 11어시 숙제를 완성했고, 브래들리 빌은 31점을 기록했습니다.

벤치에서 다비드 베르탕스가 16점을 넣으며 승리에 가장 큰 공헌을 했습니다.

-새크라멘토

8연패를 당하며 실이 끊어지기 직전입니다.

에이스 디 애런 팍스는 33점을 기록했지만 부질없었습니다.

타이리스 할리버튼은 8점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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