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고 붓고 말고 붓고 반복
전에 닭개장끓여둔게 있었고
양이 꽤 되어 냉동해두었던
지난주에는 우족을 끓여
냄새 제거
우족찜을 해먹었었는데 집에서 해먹는
소족발과 비슷한 느낌이네요.
글이 노출이 안되어 , 많은분들이 보시진 못했어도
열심만든 음식이라
나중 레시피 정도 누군가 도움이 되시길 마음
그리고 콩나물 박스 사뒀던거
큰다라이만큼 먹어도 반이 남았네요
약불로 갑니다
재료는 특별할거없고
달걀8
대파 햄 정도
소금추가
잘말고 각잡고
자르고
뜨듯한 계란말이. 커서 입에 달걀이 꽉 차는 느낌입니다
암튼 오늘은 저번 소분했던 닭개장에
콩나물을 버리기 아까우니 재차 활용하는 의미로
콩나물 닭개장으로 개조해서 재탕합니다.
식사하는데
재료값 겨우 몇푼으로 수십끼를 먹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먹으면 편하고 편하며 편합니다
해먹는건 치움의 노력 만드는 시간
그래도 택하자면 해먹는쪽에 한표 .
어느덧 또 말일입니다
연말인사겸 짧은사진글로 대신합니다
올한해 노고많으셨습니다
그럼 내년에 만나요
한해동안 감사했습니다
잭투남김
| 
등록안내
4
jbee43님 인사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도 고생많으셨습니다
새해복많이받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