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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활동을 뜸하게 했지만 갤러리를 가끔씩 봐왔는데 종종 함바집이 올라오기에 또 남겨봅니다 
이건 오늘나온 음식이고 얼핏봐도 뷔페 운영입장에서 봤을때 칸을 형식적으로 채워놓기 위한 좀 심하다싶은 반찬은 없는편이고 전체적으로 괜찮습니다 어제 글쓴것에 남긴대로 전 여기 덕분 건강을 챙기는 수준입니다 
조리를 취미로 하는 입장에서 본다면 이 달걀도 기름두르고 후라이팬 예열 2분 하고 부쳐야하고 떡볶이도 떡뜯고 양념해서 끓여야하고 
흑미밥은 매일 나오고 소불고기는 간장입히고 버섯 부추 당근 등 토핑하고 어디 손이 안가는 식자재는 없습니다 저도 불고기 참 자주먹기도 했고 자주 올렸지만 이렇게 좋은 음식들을 차려주는데로 먹기만하는것도 음식 해먹는 사람 입장에선 고마운 일이예요. 조금 질긴감이 있지만 얇기때문에 이에 저항감이 덜하고 간이 아주 좋아서 조금 많이먹어도 좋습니다 매일 단백질은 의무적으로 먹는편이라. 근무시간이라 250~ 300g 정도만 담았고요 
브로컬리와 개맛살 사과를 무친 샐러드에 돈까스 돈까스 표면이 좀 굳었는데 오전 일찍 튀겨놨기 때문이고 속면은 부드러워서 식었지만 맛은 부족함이 없어요 소스류는 본디 좀만 먹는편 
거기에 김치 순두부탕 가격은 아마 현금 7 천. 으로 알고있네요 4년전보다 2천원 올렸습니다 저희 회사 식구들은 식권 다량구매라 조금 더 낮게 먹는 편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토종닭 손질 
표고와 배추를 넣어 끓인 닭개장 다리 길이가 토종이라 길고 튼실 좋져 
삼겹과 전지로 제육을 무쳐서
조금 뻑뻑히 졸여 조리해서 밥비벼먹은 지난날 삼겹 제육밥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마파두부 샐러드 치킨 진미채 달걀 상추무침 지난식단. 
특히 마파두부 너무너무 맛났습니다 공단밥집 감사합니다 또 남길게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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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반갑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