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도시락22
- 등록일 2024-03-08 11:46
- 조회수 7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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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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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세고지서
사랑이 꾹꿍 담겼네여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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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
크... 이게 사랑이지...
이게 사랑이야!!!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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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관우찬우VE
저 나물 엄청 좋아하는데
보기만해도 군침도네요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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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ves
눈물이 방울방울.
우리 엄마는 제가 고등학교 3년동안 한 번도 도시락을 안 싸주셨지만, 그래도 이런 글 읽으니 돌아가신 엄마가 너무 보고 싶네요.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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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아래
이렇게 사진찍어 주는거 좋아하시더군요 잘하셨습니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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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빠라기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입니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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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에로
자칫 느끼할수도 있다고 생각하신건지 방풍나물을 넣어주신 어머니의 마음이 너무 좋고 따듯하네요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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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난내맘조또몰라
국딩때 저렇게 싸주시면 난리난리 쳤는데.. 지금은 그때의 도시락이 그립네요. 고깃집에서 추억의 도시락도 사먹는 마당에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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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ㅎㅎ그생각은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