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킨거 썼는데요 모르고 핸드폰을 트렁크에 걸치고 닫았는데 액정 무사했던 기억이 납니다. 

링크주소 오류인듯요..

https://brand.naver.com/belkinstore/products/7156837647?NaPm=ct%3Dlm7amg0x%7Cci%3Dcheckout%7Ctr%3Dppc%7Ctrx%3Dnull%7Chk%3Dc499daed2f98ca02b532e1db1c1729d86f7122de 

아이폰12프로용 해당 제품 2개 구매해 사용했는데 

첫번째 제품은 전혀 문제없이 1년반을 사용하다 최근 상단 들뜸이 생겨 같은 새제품 3만원들여 재구입

그런데 딱 보름만에 이번에는 옆면 들뜸

들뜸이 매우 흔한 불량입니다. 

네이버에 검색해도 사례가 많죠

2년전에는 들뜸이 무상as였지만 지금은 기스가 아닌 타격없는 크랙만 무상as

사실상 타격점 없는 크랙은 매우매우 드물죠

as가 매우 제한적입니다. 

예전에는 as가 너무 좋아 비싸도 쓰는 벨킨이었지만

지금은 굳이?

강화유리는 그냥 만원에 여러장있는 싼거 쓰는게 낫습니다. 

작년 14출시 때 슈피겐껄로 사서 지난주에 한장 파손됐네요. 메이커 따져도 체감상 장당 5-6천원이 적당할거 같은데 벨킨은 뭐가 좀 다르려나요..?

이제품보다 상위 제품을 구매해서 사용하다 우측상단에 들뜸이 발생해서 저번 행사때 구매해서 사용중입니다.

이것도 약 한달뒤 우측 모서리 들뜸이 생겨서 또 발생한거보면 폰액정이 문젠가 보다 하며 포기하고 그냥 사용중입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SR, 케이안, 빅쏘 등등 놔두고 저 돈 주고 살 이유 없어요. 

3 in 1, 종류별 강화필름, 케이블류, 사무용충전기, 차량용충전기, 맥세이프 케이스, 맥세이프 거치대 등등

결론은 벨킨 제품의 퀄리티는 대체로 좋은것은 맞지만 정도의 차이는 있다는 것입니다.

1. 추천 제품군은 충전기+충전케이블류는 만듬새가 좋고 충전도 빨라서 가장 만족,

   맥세이프 케이스도 괜찮습니다.(딱 들어맞고 애플정품과 달리 하단까지 풀커버 됨)

2. 쏘쏘한 것은   3 in 1

   디자인+감성값이 크고 편리하긴 하나 말만 고속충전이지 유선 고속충전에 비하여 많이 느려서 애플워치, 에어팟만 올려놓지 휴대폰은 유선으로 따로 물려놓고 빠르게 충전합니다.

3. 가장 불만족한게 강화필름류. 왜냐?

    A/S기준을 읽어보면 파손의 경우에만 보증해주고, 붙이다가 들뜨거나 사용 중 들뜨는것은 절대 A/S를 해주지 않습니다.

   비싸서 더 잘붙어있을것같지만 들뜨기도 잘 들뜹니다. 저도 가장 비싼걸로 붙였다가 a/s안되어 금방 떼어 버려 비용만 허비하고 말았습니다.

저는 차라리 강화유리는 신지모루꺼 가끔 뽐게에 

저렴하게 1+1, 1+1+1 뜨면 쟁여놓고 들뜨거나 파손되면 편하게 교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