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엔 이 통조림 따서 국통 혹은 큼직한 반찬통에 넣어서 배식
요즘은 아래처럼 배식
아직도 훈병 이병때 급양보조로 가서 들통에서 볶던 카레와 짜장 냄새때문에
전역한지 수년이 지나도 안먹게되는 ㅜㅜ
투다리?!? 꼬치주점에서 저런것도 만들어 납품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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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훈병 이병때 급양보조로 가서 들통에서 볶던 카레와 짜장 냄새때문에
전역한지 수년이 지나도 안먹게되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