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아이와 수면시간 그리고 층간소음6
- 라이드바이
- 등록일 2021-12-07 10:43
- 조회수 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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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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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구리짱
몇글자 적고 갑니다. 1. 절대 이성을 잃고 대응 하시면 안됩니다 2. 절대 찾아가지 마세요. 3. 관리사무서 전화해도 아무 소용 없음 4. 노래소리 등으로 대응 .. 이건 적절히 알하서 하세요 정답은 하면 안되지만, 상대방도 당해봐야 압니다. 단, 절대 성적인 소리(신음등등), 귀신, 비명,아기 울음 등등은 안됩니다. (이건 영장없이 들어올 수 있어요) 윗집에서 신고들어오면, 경찰이 오는데, 집에 확인좀 하자고 하면, 영장 가지고 오라고 하세요. 집에 절대 들이지 마시구요.. 다만 대화가 중요하므로, 밖에나가서 경찰과 차분하게 대화 하세요.. 5. 윗층에 두서 없이 뛸때 경찰서로 전화 하겠다고 출동 경찰관에게 말씀해주세요. (요즘 살인사건으로 층간소음 즉각 출동합니다.) 6. 경찰서에 전화 했는데 출동을 안하거나, 미온적으로 나오면, 그냥 알아서 한다고 하세요.. 그럼 경찰은 그러지 마시라고 할거고, 바로 출동 합니다... -> 절대 흥분해서 윗층에 올라가거나 직접 대화하지 마세요
이상 마칩니다.. 정신 똑띠 챙기고 대응해야 합니다. 법적으로 윗층을 고발 할 수 있는 것 없음.
아.. 경찰관분들에게는 항상 존댓말로 해주시고, 흥분상태를 잘 유지 해주세요... 경찰에게는 악의 감정은 없다고..
-끝-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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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드바이
격하게 하려고 간게 아니라 나름 부탁하러 간건데 되려 짜증을 내더군요.
그래서 저희도 최후수단만 던지고 온겁니다.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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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afjlsdkafjkl
전쟁해야됩니다. 저는 4개월동안 미친듯이 인터폰 때렸습니다. 첨에는 심할때만했는데 나중에는 5분에 한번씩 인터폰 했습니다. 시간 상관없습니다. 새벽에 발망치 한번이라도울리면 그집사람 다 깨우면 됩니다 인터폰ㄱㄱ했습니다. 관리실 경비실 윗집 돌아가면서 인터폰 하고 밤12시에 시끄러우면 관리실 당직자 깨우러 갈정도로 미친듯이 괴롭혔어요. 물론 관리실 경비실분들한테 죄송하지만 제가 죽을꺼같으니 어쩔수 없었어요. 관리실에서 그쪽에 전화안하거나 안찾아가면 확인전화 또 했습니다. 매트깔아라고 매트 두꺼운거 깔면 다참아주겠다고. 첨에 선물들고 찾아오더라구요 문전박대했습니다. 매트깔아라고. 엘베 마주칠때마다 매트 안깔아요? 이야기했습니다. 결국 매트깔았고 지금은 엘베에서 마주치면 웃으며 인사합니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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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곳들이 대응이 잘되어야 할테고 야간에도 대응이 되어야 할텐데요.
딱 그 시간만 좀 조용히 해주고 지들도 재우려는 노력을 하면 좋을텐데 말이죠 방치하면서...
중재해주니까 연락해 보세요 구청 환경위생과
관련법은 민사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