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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골 브레이커 말만 들어봤습니다만..4

조우작
등록일 2021-12-08 11:53
조회수 983

티니핑으로 제대로 겪고 있네요 ㅋㅋ

6살짜리 딸래미가 거의

'내가 티니핑인지 티니핑이 나인지...' 하는 수준으로 티니핑에 둘러싸여 살고 있네요.

티니핑 웬만한 거 다 사주는 편인데도

이번에도 또 무슨 폰이 새로 나왔다고 하는데 8만 얼마합니다.

그래서 아내한테는 내가 '지갑핑' 새로 만들었다고 우스갯 소리로 말합니다만...

(안녕 난 저희들의 지갑을 비워주는 지갑핑이야!)

훠어이~~~ 어서 지나가라 티니핑~~~!

(하지만 자랄수록 더 큰 게 기다리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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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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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ssdssd

집에 카봇만 백만원치는 있는거같아요 ㄷㄷ

미니카도 백개 넘게 있고 ㅜ

2021-12-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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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mana3

카봇, 티니핑, 뽀로로 아이가 커가면서 애착도 바뀌니 참.... 슬프네요

2021-12-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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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0 울리

여자 아이인데, 타이니소어, 메카니멀 ... 이제는 신비아파트...

남자/여자 장난감 때지지도 않아요 ㅠㅠ

2021-12-1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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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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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우익수앞땅볼

앞선 티니핑은 제가 귀엽게 느껴져서 다 샀는데

이번 보석티니핑에는 실망이 커서 저도 등골브레이킹 당하는 느낌으로 사고 있네요

2021-12-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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