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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용 목적은 출퇴근 및 운동 그리고 여행갈때
차에 넣고 다니기 편한 자전거 고르다보니 미니벨로가
되었습니다.
키가 183이고 몸무게는 84입니다
가격은 30만에서 40초반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본 가성비 좋은 제품 3가지를 추려봤는데
여기서 가장 추천하는 제품이나 아니면 고수님들이 추천하는 제품있으면 해주시고 가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1번 알톤 턴베리리카
가격 총비용 369000원
특징 : 시마노 아세라 8단 원터치레버,v브레이크
키는 최대 178 몸무게 90 키가 살짝 걸리네요.
2번 티티카카 f8 디스크
특징 : 시마노+마이크로쉬프트 8단 구동계
기계식 디스크브레이크
키는 최대 180초반 최대하중 90미만
3번 플리트코닐 d7
총비용 42만
입문용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한다고함
시마노 투어니7단,v브레이크
키는 최대 190, 최대하중 100키로
3가지중 사려고 하는데 일단
어지간하면 8단을 사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플리트코닐이 제일 튼튼할거같기도 하구요.
제 몸 크기에 맞는거같고 근데 7단이고
턴베리는 가격이 제일 마음에들고 알톤브랜드라서
좋은데 조금 작을거같구요.
티티카카는 모난데 없는거같구요.
고민이네요.
어떤게 가장 나아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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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안내
고수는 아니지만 몇번 사봤는데.
접이식은
(중)저가 - 티티카카(간혹 알톤, 라인이 같아서 동일 사양인데 꽤 더 싼 경우가 있음)
중고가 - 다혼, 턴, 버디
클래식 - 브롬톤
이렇게 하면 되요.
플리트코닐은 처음 들어보는데, 보통 저렇게 입문용 가성비 최고 등등 샵에서 적극 홍보하는 브랜드는 생겼다가 몇년 지나면 사라짐.
입문이면 걍 티티카카 검증된거 추천하구요.
사실 8단도 필요없고 구동계는 그냥 시마노면 됩니다.(근데 8단이 나중에 정리하긴 좋을듯)
어차피 시마노 중에서도 저가라인이라 큰 차이도 없어요.
많이 탈지 안탈지도 모르는데, 미리 돈 더쓰지 마시고 적당한거 사서 타다가 계속하겠다 싶을때 팔고 업글하면 됩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재미 붙이면 십중팔구 로드 사게 될겁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티티카카로 가야겠네요.
자전거는 따릉이로 꽤 타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