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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알리에서 구입하는 방법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뭐라 단정하기 어렵지만 15000원에서 20000원 사이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사용 후기를 적자면
CYCPLUS M1는 화면이 크고 숫자가 커서 보기는 좋습니다.
앱에서 경로를 볼 경우 3D 입체 화면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케이던스 센서와 연결이 불안정하고 화면에 나타나는 메뉴를 선택할 수 없습니다.
설정 방법도 손이 많이 갑니다. 그리고 오토스탑이 되지 않습니다.
충전방식은 C 타입입니다.
MAGENE 206 PRO는 화면이 큰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설정이 편합니다.
속도계의 모든 설정은 스마트폰과 연동하고 앱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심지어 센서 연결도 스마트폰에서 앱으로 연결하면 속도계로 연동됩니다.
메뉴 설정이 가능하고 각 페이지마다 다르게 할 수도 있으며 페이지 숫자를 줄일 수도 있습니다.
오토스탑이 가능하지만 가끔씩 오르막을 느리게 올라가면 쉬고 있는 것으로 인식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비프음이 상당히 큰데 설정에서 끌 수 있습니다. 근데 또 끄면 아쉽더라구요.
충전방식은 마이크로 5핀입니다
둘다 전원을 킨 다음 전원버튼을 한번 눌러줘야 기록이 되기 시작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그냥 속도계로만 사용가능합니다.
둘 중에 하나를 고르라면 저는 MAGENE 206 PRO을 추천드립니다.
스트라바와 연동하는 것도 빠르고 이런저런 세팅이 더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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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안내
충전은 c타입인가요??
M1은 C 타입
206 PRO는 마이크로 5핀입니다
쓰던 g1이 충전단자가 같이 뽑혀져 나오는 바람에 생을 다했는데... 이참에 MAGENE 206 노말버전 으로 구매해봐야겠네요.. 어차피 센서 같은건 안써서...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