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데상트가 생각나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록 짧은 코스라지만, 첫 코스 돌때까지 물도 안줌
30키로 나갔는데
5키로 달리기였었나? 그 후에 자전거20키로 타고나서 나머지 5키로 달리기 할때 그때 보급 주더라고요 ㅋㅋㅋ
그것도 다 식어빠진 레드불에 바나나 반쪽
진짜 개막장이였는데
참가지 9만원이였는데....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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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비회원 *]
헐....바나나반쪽요?? 정말 여길가보니 대회진행과 보급은 우리나라에서 정말 배웠으면 좋겠더라구요. 그래야 더많은 자덕분들이 대회와 자전거를 즐길텐데 말이죠. 물도 안주다니....뷁이셨겠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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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짧은 코스라지만, 첫 코스 돌때까지 물도 안줌
30키로 나갔는데
5키로 달리기였었나? 그 후에 자전거20키로 타고나서 나머지 5키로 달리기 할때 그때 보급 주더라고요 ㅋㅋㅋ
그것도 다 식어빠진 레드불에 바나나 반쪽
진짜 개막장이였는데
참가지 9만원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