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정도 배포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오달군 

결과론적인 이야기로 보면 그 때 투자 안한게 어리석어보이겠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

선물 배팅하면 20배가 뭐야 100배도 튕겨 드실수 있으심.

@오달군 5년뒤에 비트코인 20억갈지 누가 알아요? 지금이라도 사세요. 지금 못사면 저때가도 못사는거죠.

@오달군 지금하세요 5년 후 또 똑같은 댓글달 듯ㅋ

@오달군 뭔 소리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알아도 안샀을듯"

이라는 말이 지금 여기서 문맥상

비트코인의 "존재를" 알았더라도

안샀을거라는 말이지

비트코인이 이렇게 떡상할걸 알았다면

당연히 샀겠죠

글 해석 참 재밌게 하시네요

코인을 거품이라고 한건 맞는데.

내가 코인 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한강갈거라고 조롱했다니.. 증거를 한번 보여주세요.

코인 자체가 거품이라는 생각은 아직도 유효하고..

지인 중에 코인하려는 사람이 몇 있었는데..

항상 하는 말이..

'난 가상화폐를 돈벌고 빠질.. 투자 혹은 투기의 수단으로의 접근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코인 자체는 가치가 없는 데이터 쪼가리로 생각한다. 

그래서 비트코인이 몇년후에 10억, 20억 갈지 알수 없지만.. 언제든 갑자기 10만원이 될수도, 0원이 될수도 있다는걸 항상 염두에 두고 시작해라.'

코인 자체가 거품이 아니었다면

일개 박상기 말한마디에 비트코인을 비롯한 전세계 코인시장이.. 몇개월만에 -80%, -90% 대폭락하는 일이 있었을까요ㅋ

@노을에기댄이유 2018년초 장문의 댓글 난상 토론 당사자셨고, 

닉배경이 특이하셔서 잊혀지지 않네요.

한강 운운하며 조롱했던 사람들 중 한 분이시고

코인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분들이 되려 코인 하는 사람보다 더 많이 코인에 관심 갖고 있는 아이러니

17년 12월 중순 달러 최고점은 19,870USD 찍고 하락중(18년 USD 기준 고점이 17,252)

한국은 되려 어마무시한 김프 덕에 18년 초까지 고점을 유지중인 아슬아슬한 상황

박상기가 트리거를 당기긴 했지만, 이미 하락 추세에 들어서고 있었죠.

과거 패턴 보면 비트코인 반감기 직후엔 엄청난 상승추세였다가

상승장 이후엔 큰 폭의 하락이 진행되었습니다.

(2012년 반감기->2013년 5,865% 상승 / 2016년 반감기->2017년 1,337% 상승)

(2014년 -60% 폭락 / 2018년 -73% 폭락)

결과론적이지만 연별 상승률 데이터로 보면 2018년은 하락장 추세전환이었고,

지금도 역시 지난해에 반감기였고 올해 전고점을 돌파하는 큰 상승장이 진행되고 있으며

과거와 같은 패턴이라면 내년도에도 -50% 이상의 폭락이 예상됩니다.

@흘러가지요 

그러니까 내가 코인하면 무조건 한강 간다고 말했다는 증거를 대보라고요

그때나 지금이나..

'얼마까지 갈지 알수 없고 더 오를수 있지만.. 코인은 데이터 쪼가리이며 언제든 꺼질수 있는 거품'

이라는 입장이고.

가상화폐 포럼에서 얘기하는건 뭐라고 안하겠는데.. 

하이리스크 상품을 가지고.. 자게에서 안하는 사람들 꼬시러 오지는 마라. 는 입장이었습니다.

주식쪽에서도 선물옵션 하는 사람들 중에 몇십억 버는 사람 많아요.

그거 깡통차는것도 한순간이라.. 원수가 있으면 선물 옵션 추천하라는 말이 있죠.

@흘러가지요 

2017년 10월 27일에 제가 썼던 댓글이네요

@노을에기댄이유 
덕분에 과거글 검색해봤네요.

심지어 2017년 12월 10일 정작 한강물 운운하면서 올린 짤방속 비트가격이..

결과론적으로 저 때 직후 한화 2500만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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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네~네~ 선물 하나 드리고 갑니다 오늘 날씨 풀려서 한강물 따뜻하다고 나쁜 생각 가지지 말구요 ㅠㅜ 2017-12-10 덧글

• 블록체인은 한번쯤 관심을 가져볼 만 합니다.
• 비트코인은 블록체인의 일종으로 가장 큰 특징은 '탈중앙화' 즉기존 정부의 주도 하에 발행하던 화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5585962

 

 

네.  그 직후 2500만원 돌파!

까지만 보이고 그 뒤 2개월만에 7백만원가고 또 그 몇개월 후에는 400만원 간건 안보이나봐요.

님글보고 뛰어들었으면 2500만원까지 간거 아니냐고 쓴 댓글 같은데..

그 사람들이 1000만원 깨지고 400만원 깨질때 버틸수 있었을까요. 

그냥 뭐 그 사람들이 손절했건 가정이 파탄났건.. 내가 글쓴뒤에 잠깐 올랐으면 땡이고.. 몇년뒤에 올랐으면 다 내덕??

제가 싫어하는 사람이 딱 님같은 사람이었죠

책임져줄것도 아니면서 고위험 상품을 자게에 꾸준히 추천하는 사람.

주식을 상당히 오래한 입장에서.. 

주식하면서 돈을 적잖이 벌었음에도.. 남한테 주식하라고 추천한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본인이 직접 위험성이 있음을 인식하고.. 위험을 감수하면서 시작하는 사람과

남들이 돈버는걸 보고 고점에서 불나방처럼 뛰어드는 사람은 마인드가 다릅니다.

그래서.. '주변에 누구누구 얼마 돈벌었다더라.. 주식 어떻게 시작하면 돼?' 라고 묻는 사람들에게 

저는 주식 안하는쪽으로 권하죠.

가상화폐포럼에서.. 이미 위험 감수한 사람들끼리 하면 될거를

굳이 자게에서.. 코인상승장에 꾸준히 코인 추천글 올린 사람이 있었는데.. 

누군가 했더니 그게 님이었군요. 

비트코인 2400만원 넘기던 시점에 글쓰기 시작해서, 1500만원 돌파하면서 코인추천글 징하게도 올리다가.. 

본격적으로 폭락해서 비트코인 1000만원 이하로 떨어지면서 자게에서 사라진 인간ㅋ

@노을에기댄이유 

이 글 어디에 

"결과적으로 코인 올랐으니 과거에 말한 지점에 구매했다면 이득이니 이건 내 덕이다"

는 결론이 되는건지

17:56:39 에 작성한 댓글에 이미 가격대로 폭락한 것을 기재한 바 있고

당시 글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폭락의 위험성이 있으니 

무지성 투자보단 다양한 지표와 공부를 통해 본인만의 기준을 통한 투자가 낫다고 글을 작성하고 있는 중에 있는데,

- 반대로 님은 무슨 근거로 비트코인은 거품이다고 자신하고 확신하시나요? 

- "제가 언제 내가 추천한 덕에 코인 가격 올랐다"고 자신했나요?

- '본인이 책임져 줄 것도 아니면서'는 정작 본인소개글이신가요? 

- 처음 댓글에서 과거 코인 부정론자들이 오히려 코인에 관심을 갖는다는 글에

님께서 "과거에 내가 그렇게 말한 증거를 내놓으라"고 하셨죠?

그것에 대한 증거댓글을 제시한 건데, 

정작 과거 댓글 붙여놓으니 

이제와선 "책임져주지도 않으면서 상품 추천한 자"로 몰아가시네요. ㅋㅋㅋ

꾸준한 추천을 한 건 스팀잇에 불과 하고

"비트코인 한정, 암호화폐를 부정적으로만 볼 게 아니라 블록체인의 기술적 관점에서 향후 가능성이 많다"

미래에는 어떻게 활용될지 모르니 비트코인이 싫다 해서 블록체인이 부정적인 것은 아니다는 논지의 글이었습니다만? 

2017~18년에는 블록체인의 활용성이 적은 시점에서 ICO를 통한 자금 유입 후 먹튀한 사례들이 많아 시장에서 부정적으로 받아들였다면, 현재의 그것은 위메이드가 인기를 얻는 것처럼 현실에서 다양하게 쓰여질 수 있다는 관점에서의 시장 확대가 일어나고 있는데, 

님은 무슨 근거로 수년전에 "비트코인은 거품이다, 망한다" "한강물 따뜻하니 나쁜생각 말라"고 조리돌림 하셨나요?

정작 학폭 가해자들은 본인의 과거를 기억 못한다더니 딱 그꼴이시네요.

단지 코인을 하는 당사자기 때문에 조리돌림 해도 되고 조롱해도 되고 매도시켜도 된다는 생각

님께서 한 말 그대로 

제가 싫어하는 사람도 딱 님같은 부류예요.

한날 내일도 알지 못하면서 마치 미래를 다 아는것마냥 비판하면서도

정작 코인글에 대해 오히려 코인 투자자보다 더 많은 관심 가지면서

댓글 남기는 사람

이미 과거에 본인이 예견한 전망치 다 틀렸으면서도 그 아집 꺾지 않는 사람.

결과적으로 올랐으니 할 수 있는 말이지만, 미래는 알 수 없는건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과거의 관점이 틀렸음에도 불구하고, 현재에 와서 반성조차 못하는 사람.

가포에서 제가 어떤글을 올렸는지나 먼저 검색해보던지

2017년 10월 이후에 줄곧 써오던 글이

"존버가 정답일 수 있는 사람은 투자원금+@를 이미 현금화 한 자에게나 어울리지 

그 외에는 존버가 답은 아니다"는 거였는데, 

이것도 코인 추천글로 치부하려나

진짜 헛소리 끝이 없네요

1억이 될수도 10억이 될수도 있지만, 0원이 될수도 있는 위험성을 가졌다는게 내 입장이라니까

'거품이니까 무조건 망한다' 라고 했다고 몰고가는 무지함이라니ㅋ

한글 아직 못뗐어요?

참 다행이에요

18년 대폭락장 이후로 도망가서 코빼기도 안보이더니만..

2000년 상승장 오니까 살아난걸 보니ㅋ

난또 농담으로 한말에 진짜 한강 간줄 알았잖아요ㅋ

@노을에기댄이유 

역시 한결같이 코인 부정론자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상대가 단지 <코인을 투자하고,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자>이기 때문에 조리돌림하고 

여전히 조롱하면서 본인의 전망이 다 틀렸음을 인정조차 하지 않음.

인성 노답인 듯 

코인 투자 원금 300만원, 16일에 반년 넘게 기다린 모델3 출고, 올해 경기도 아파트 신축 계약.

존버가 어디 쉬운건가? 당신 말대로 2017년 말에 고작 2000만원 현금화하고 이후 수익률 폭락했지만 

여전히 꾸준히 매매해왔고, 올해에 들어와서 5억 현금화 하고, 나머지 디파이와 P2E로 수익 중 

참 다행이네요. 당신같은 사람 다시 볼 수 있어서

@노을에기댄이유 

18:10:32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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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댓글 남긴건 본인이 과거글을 기억하지 못한걸테고

본인은 한강 간다는 말 한 적 없다고 믿고 있었겠지

증거 제시해도 끝까지 조롱으로 일관하는거 보니 

인성 노답 인정. 

반박시 당신 말이 맞음

그 전망이 오늘로 끝난건가요?

왜 400만원일때는 정산 안하고.. 

미래에 언제 어떻게 될지 모름을 말했는데.. 결과론적으로 오늘은 더 올랐으니 나는 맞았다?

훗날 미국에서 초강력 규제로 개떡락하면 그땐 또 님이 틀렸음을 인정하는거?

언제 어떻게 될지 알고 지가 맞고 내가 틀렸대ㅋ

그때도 한강 가지 말라고 내가 따뜻한 조언을 해줬으니 님이 살아있음을 고맙게 생각해야죠.

지금도 얼마나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내가ㅋ

다만 자게에 책임져줄수 없는 추천은 함부로 하는거 아니라는거!

자게에 추천글 계속 쓰다가.. 개폭락하니까 튀었다가 상승장 오니 2년만에 슬며시 나타난 주제에 무슨 낯짝으로 결과론을 말하는지 당췌ㅋ

@노을에기댄이유 

자게 추천글 쓴거 가져와봐요.

스팀잇, 비트코인 외에 추천글 쓴거 있음 사과 드립니다.

전 2년만에 슬며시 나타났다지만

님께선 무슨 낯짝으로 가상화폐 포럼에 기웃거리시는지??

2017년에도 2018년에도 현재도 님은 계속 거품 붕괴론을 주장하지만

그 당시는 비견되지 않을만큼 고점에 잇는 지금인걸

결과론으로 해석되니 저는 당당하게 님의 전망을 비판할 수 있는거지만

현실은 현실인데요. "미래엔 OOO할 수 있다"는 예측은 불확실성에 기안한 예측이지

마치 그것이 진실인것마냥 호도한 당사자께서 뭔 낯짝 운운하시는건지

전 당시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여전히 비트코인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면서

우상향 할 거란 전망에 꾸준히 매도하면서 동시에 매수를 해오고 있는 입장에서

님은 반대로 숏 포지션이라도 잡고 인증하셔야 하는거 아닌지? 

말뿐인 폭락무새들은 그저 관심을 바라는 관X일 뿐

운 좋은 계기로 16년에 코인 거래에 발을 들였고

지금까지 매매하면서 존버를 이어오고 있지만, 존버 역시 그리 맘편한 것만은 아니었고

되려 사과해야 할 양반이 여전히 고집과 아집으로 여전히 조리돌림에 애쓰는데,

어쩌나.. 그간의 존버때문인지 멘탈이 강해져서 그럼 이만.

코인게시판 기웃거리는 심리가 궁금하긴 하네요. 

'저한테 왜그랬어요?' ㅋ

님에 대해 하나는 확실히 알겠네요.

인성만큼은 아주 그냥 할많하않

내가 왜 주변인들에게 주식하는걸 추천 안하고

고위험 상품을 추천하는걸 극혐하냐면.

때는 바야흐로 2008년.. 카페 활동하면서 몇몇사람과 연락하고 네이트온으로 주고받으며 주식하던 그때

7월인가 삼성전자가 지속된 하락 끝에 큰 하락이 나오면서.. 차트상 몇년만에 올까말까한 좋은 자리까지 떨어진적이 있죠.

그때 당시 신용미수 몰빵해야 한다. 집팔아서라도 매수할 자리다. 지금 잡고 버티면 큰돈 만질수 있다며

한참 떠들석 했는데.. 그뒤에도 몇개월 이어진 하락과.. 리먼브라더스 파산이 가져온 폭락장을 이기지 못하고 

이혼한다는 사람도 있었고.. 깡통됐다며 주식 접는다는 사람, 빚진 사람들이 줄을 이었죠.

1년 가까이 이어진 하락장과 폭락장 끝에.. 주식시장은 살아났지만

그때 당시 주식 접는다던 사람들은 다시 볼수 없었죠.

본인은 2400만원 넘기고, 1500만원 넘기던 시절에 별 뜻없이 미래가 좋아보여서 추천했는지 몰라도.

600만원, 400만원까지 떨어지고.. 알트코인들은 -90%까지 떨어지는 시점에..

어느 누군가는 가정이 파탄나고.. 누군가는 정말 극단적인 생각을 할수도 있다는걸.

진짜 당시에 나도 오랫동안 정신적으로 힘들었고

정들었던 사람들을 떠나보내고 소식조차 알수 없게 되면서..

'비트코인 내가 좋다며 추천글쓴 직후 잠깐 2500만원넘게 올랐잖아? 또 지금은 7000만원 넘었잖아? 

결과론적으로 나는 맞고 넌 틀렸는데?

내가 추천했던 이후 오랫동안 코인들이 -80%, -90% 떨어졌을때에 대한 내책임은 요만큼도 없어' 라며

오히려 자랑스러워하는 님을 보니

솔직히 어이없기도 하고..

갑자기 하루하루 멘탈 놓고 살았던 그때가 생각나서..

'이 인간은 뭐가 이렇게 당당할까'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언젠가부터 '투자는 본인책임' 이라는 말이 당연시되면서

오르면 '내가 오른다 그랬제'.. 떨어지면 '어쩌라고? 투자는 본인책임'이 된지는 몰라도

본인의 코인 추천글 이후 2년간의 하락동안 부재하고..

상승장에 다시 나타나 그 뻔뻔함을 당당함으로 착각하고

남의 인성 타령하는 님의 인성에 정말 혀를 내두르고 갑니다. 

@노을에기댄이유 

그러니까 님께서 말씀하시는 제가 썼다는 그 추천글 가져오시라구요.

블록체인이 기술적으로 어떤 산업에 어떻게 이용되는지에 대한 티타임즈 기사글 붙인것과

스팀잇에 대한 사례를 통해 블록체인과 연결된 커뮤니티가 그리는 미래를 소개했고

지금도 그렇지만 어떻게 사용되는지도 모른채 무지성으로 투자하는 자들에 대한 경고글은 보입니다만

했제와 그랬제 똑같이 극혐하고

쪽지로 어떤 코인 좋은지 추천해달라는 내용도 무시로 일관하고 있는데,

제가 감히 어떤 자격으로 OO코인이 좋으니 사라고 추천하나요?

무지성 존버도 옳은 전략이 아니고,

이름 이쁘다고 구매하는 수많은 매수자들이 널린 판에서

리딩 아닌 리딩을 하는것도 비판하고 있는 마당에

내가 매수한것을 인증할 수는 있어도 똑같은 가격도 아닐테고, 각자가 이해하는 관점도 다른데

위에도 언급했다시피 제가 추천했다는 그 글 가져오세요.

지금 뒤져보니 블록체인 커뮤니티 '스팀잇'에 대한 긍정적 글은 작성했지만, 

그 기반이 되는 스팀코인과 스팀달러를 매수하란 것도 없네요.

당시 코인 급등과 함께 다양한 이슈가 되면서 블록체인 산업 전체를 매도하기에

블록체인이 어떻게 사용되어지는지에 대한 사례 소개는 드린적 있어도 

"이 코인이 좋으니 사라"는 건 없는걸요. 

내가 매수해서 보유한 지점만 소개했지 그게 님한테는 매수하라고 종용하는 것으로 이해되셨나요?

마치 코인 추천했다가 존버한 사람 취급하는데, 

님께서 주장하는 그 근거가 되는 글 어떤건지 좀 봅시다. 

18냔 1월 14일에 작성한 펌금

"가상화폐가 어떻게 가치가 있나요?"란 글에서도 제가 해오던 주장이 담겨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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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그래서 비트코인은 앞으로 더 오를 것이다” 라는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얼마가 적당한대?에 대한 답은 저도 사실 모릅니다...)

그저 “비트코인 가격은 절대 0이 될 수는 없다" 라는 저의 확신과 논리를 전달드리고 싶은 것 뿐이며,

@노을에기댄이유 

추천글 가져오라고 하니 존버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