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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8% 폭락’에 고래는 1.3조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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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비트코인) 가격이 8% 폭락할 때 고래(대규모 보유자)는 1조3000억원어치 비트코인을 매도했다고 해석할 수 있는 데이터가 나왔다.크립토퀀트(CQ) 는 4월 3일(현지시각) “1000~1만BTC 지갑 보유량은 3월 31일 391만824개에서 4월 2일 389만5922개로 1만4902개(약 1조3000억원)가 줄었다”고 밝혔다.이때 비트코인 가격도 CQ에서 7만1297달러(약 9638만원)에서 6만5465달러(약 8850만원)로 8% 폭락했다.고래 지갑의 보유량 감소는 매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1000~1만BTC 고래들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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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비트코인) 가격이 8% 폭락할 때 고래(대규모 보유자)는 1조3000억원어치 비트코인을 매도했다고 해석할 수 있는 데이터가 나왔다.
크립토퀀트(CQ) 는 4월 3일(현지시각) “1000~1만BTC 지갑 보유량은 3월 31일 391만824개에서 4월 2일 389만5922개로 1만4902개(약 1조3000억원)가 줄었다”고 밝혔다.
출처 : 디지털애셋 (Digital Asset) (https://www.digitalasset.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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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필요하다고도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