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은 화면이 작다 그리고 이동성이 뛰어나다. 그리고 입력의 한계, 주변기기의 한계가 있다.
실행 속도의 차이가 있다.
그럼 같은 점은 무엇인가. 일단 인간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전달한 다는 것에서는 제일 닮아서 발전하는 것으로 보인다.
정보의 전달.... 메일///그리고 기록///인터넷///자료의 저장/// 모두 정보를 생산하고 저장하고 전달하는 것이 주요일이다.
이러한 부분에서 화면은 계속적으로 커져 갈것인가. 커져간다면 이동성에서 제약이 따를것이다. 이것은 폰과 피시의 구분점이다.
따라서 화면의 크기의 제약이 가장 큰 차이점으로 나타난다고 본다. 화면이 크지 않아서 사용하기 힘든 것은
그래픽의 작업이다. 캐드툴들 그리고 이미지를 제어해야 하는 것들은 확실히 폰으로 하기에는 힘들다.
즉 인쇄 산업이다. 사진을 가지고 사업하는 사업은 피시가 계속적으로 필요로 할 것 같다. 이미지는 실행속도도 많이 요구하기 때문에
피시는 살아 남는다. 이분야에서는 ...
그러나 간단한 메모나 의사의 전달 수단으로는 폰으로 대체 될 것으로 보인다.
폰으로 할 수 있는 최대의 일은 아직까지는 사진을 찍거나 음성을 저장하거나 동영상의 찰영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동영상의 찰영에 있어서 실행속도가 필요로 하기때문에 이 동영상의 처리를 위해서 일반 프로세서의 속도보다도 동영상의 해상도를
높이기 위한 코프로세서 DSP의 성능만 올라갈 것 같다. 나머지는 별로 속도를 요구하지 않을것 같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따라서 동영상 처리 프로세서가 독립적으로 있어서 단가를 낮추는 역활을 할것으로 보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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