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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은 서울 부근 산 야경 기준임,
시정
20미만 : 가셔도 좋은 결과물 얻기 힘듦,
20이상 25미만 : 몇몇 포인트들은 졸업 가능한 시정, 1년에 3-50회 정도 나오는 날씨,
25이상 30미만 : 대부분의 포인트들은 졸업 가능, 1년에 10회 미만으로 나오는 날씨,
30 이상 : 레전드, 남한산성마저 졸업 가능한 시정, (인천 앞바다 보이는 시정,) 단 1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날씨,
미먼
50 이상 : 가셔도 좋은 결과물 얻기 힘듦, 저 멀리 하늘 밑으로 검은색의 가스층이 보임
30이상 50미만 : 시정이 좋다면 달려볼만하지만 추천하고 싶진 않음
20이상 30미만 : 이때부터 달려볼만한 미세먼지 수치, 단 시정은 20키로 이상이어야함.
10이상 20 미만 : 맑거나 적당히 구름 끼면서 이정도 미세먼지 수치가 나오는 날은 1년에 몇번 없는 날씨, 무조건 달려야 함
(물론 시정이 확보된다는 가정하에)
10 미만 : 전설, 1년에 1번도 없는 경우 있음, 작년(2016) 같은 경우 1번 있었음.
30 이상에 10미만으로 뜨는 날은 1년에 1번 있으면 많이 뜨는 날씨입니다.
거기에 구름까지 기가막히게 껴주는 날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죠;
살짝 팁을 드리자면 태풍...
최근 기상청에서 시정 표기를 20키로 이상이라고만 표기해줘서 이제는 경험으로 측정해야 한다는게 좀 아쉽네요 ㅠ
다들 날씨 잘 확인하시고 좋은 야경 많이 뽑아주세요~
한강다리 야경은 기준이 훨씬 낮습니다. 마치 우리나라와 외국 미세먼지 기준정도로 보시면 될 듯..
결론 : 최근 날씨는 나에게는 그냥 쏘쏘한 날씨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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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졸업하기 너무 힘들구나 느낌이었어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