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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xx 후기9

  • [* 비회원 *]
  • 등록일 2020-05-07 12:57
  • 조회수 1310

약 5~6년전

고속도로에서 이상한 소음이 들리길래 IC에서 내리자 마자 있는 집으로 도착

올려서 보더니 타이어 여기저기 약간씩 흠 보여주며 "살아 계신게 다행이다" 드립

당장 갈아야 한다며 미쉐린 타이어 추천해줌. 4짝에 130 결제

집에 돌아와서 동호회 가보니 75~80임

 

몇달후 앞뒤 교체(무료라고 광고함) 하러 갔더니 휠 예쁜걸로 바꾸라며 계속 꼬드김

계속 무시했더니 집에 갈때까지 말 한마디 안함.

 

몇년후 타이어 교체하러 감.

가격대략 조사하고 감. 짝당 5~7 더 받는 견적 애기함. (대략 60)

바로 근처에서 38에 교체함.

 

PS. 카린이는 가면 눈탱이 맞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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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포르자무지
초보때 자포를 들락거리며 배운거중 가장 잘한거는... 은행은 거른다는거가 있습니다 ㅋㅋ
2020-05-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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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몇년 지나니 까먹고 또 갈뻔한게 함정

 

다시 되새기는 의미에서 글 씁니다.

2020-05-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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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TheGoodPlace

바퀴 은행은.꼭 기억 해야겠네요..

2020-05-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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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건물은 이쁩니다. 눈탱이 맞기전까진...

2020-05-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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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요미요미

안가시는게 추천 드려요.

리프트 올라가는 순간 끝!

2020-05-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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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엘스퍼
타X어뱅X가 집에 가는길에 있어서 보면 차가 상시로 들락거리더라구요 그렇게 유명한데도 잘되는걸보면 희한합니다.
2020-05-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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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하이히데
현수막으로 XXX, 제 이름걸고 장사합니다. < - 이런집 거르십시오....

 

인터넷으로 최저가 주문해서 공임나라에서 장착하는게 최고입니다..


2020-05-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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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LiliL

살면서 만난 가장 쓰레기중 한곳이...

2020-05-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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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다산스럽다

태극기걸고 영업하는곳은 거르세요

2020-05-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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