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동(미누토)에서 반자동(대략 50만원정도예산)으로 가보신분 만족하실까요?????4
- 콤퓨타코
- 등록일 2021-10-13 00:32
- 조회수 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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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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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커피3잔
브레빌과 전자동 두개 다 써보니까...
전자동,, 원두갈리고 퍽이나오는 부분 ..관리도 힘들고 한번 내일때마다 곰팡이 습기 엄청심해..관리 힘들고.특히 여름에 좀 찝찝함... 이런 청소부분은 전자동이 불편하기보단 찝찝하고... 클린기능있다지만..손이 안닿는부분과 보이지않는부분은 청소하기 힘듬.. 반자동 은 추출구나 퍽등 전자동의 곰팡이 위생의 단점이 전혀 없음.. 퍽없이 내리면 끝 곰팡이 절대 없음..... (그라인더 경우 요즘은 청소하기 쉽게 되있어 그렇게 힘들지 않음....) 다만... 반자동은 내일때 마다 탬핑을 해야하는게 귀찮음...은근히 먹고싶을때마다 공을 들여야하는게..
전자동: 청소나 위생등의 관리가 힘듬. 반자동 : 추출하기까지 커피 내리는 과정의 관리가 힘듬..
커피숍같은 바리스타 커피를 원하는것 아니면...... 전자동이나 커피캡슐이 개인적으로 좋은것 같음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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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퓨타코
아 감사합니다
요새 곰팡이 없이 깔끔한걸로 바꾸고 싶어서 반자동으로 가야겠네요 ㅜ
2021-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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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자동이나 반자동을 전체적으로 보면
관리 총량은 같다고 생각함
귀찮음은 캡슐머신과 에쏘 머신을 비교하면 극명함
2. 브레빌같은 구조 말고 가찌아 클래식 같은 반자동은
필요할때 원두 보관통에서 원두를 빼서 그라인딩,
청소도 쉬운편(백플러싱)
3. 맛은 개인의 차이라 절대적기준을 두기 어려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하세요
일리 캡슐 머신 네스프레소 캡슐 머신
가찌아 구형 클래식 버추소 그라인더 사용중입니다
1.관리총량이 같다니..충격이네요 ㅜ
2.가찌아클래식반자동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3.와이프 입에 맞는원두를 찾는것도 방법이겠네요
감사합니다 알려주신모델들 한번 공부해보겠습니다